괴롭다 26살의 대한민국 남자이면서 아직도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압박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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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괴롭다 26살의 대한민국 남자이면서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것이 좋아하는 일인지 감이 오질 않는 스스로가 밉고 안쓰럽다 주변의 사람들, 갈 길 가며 잘 하는 모습에 부럽고 또 대단하며, 그리고 시기한다 어제도 열심히는 살았지만 공허했다 조금 놀았을 뿐인데 그렇게나 압박감이 온다 아버지는 그런 나의 모습에 노느라 다른 사람이 보이고 다른 사람의 우수함만 신경쓰이는 거라며 슬픈 평가를 내린다 살면서 이다지도 노는 행위가 죄스러워 쉽사리 하지 못하는데도 그렇나보다 ... 고등학교때 ***듯이 공부했다 하늘권 대학에 왔지만 여기 있을만한 사람인가 그저 하루하루 푸념하고 아버지 말마따나 노는데 ***놈이기에 아무것도 아닌 잉여로 그저 열심히 사는 티나 내는 거짓 나부랭이가 아닐까 ··· 그래서 오늘 하루도 아마 즐겁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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