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고 외로운 느낌이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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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wsc0109
·9년 전
고2인데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고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ㅠㅜ 여고구요, 반 아이들이랑은 두루두루 친한데 그 두루두루 친하기만 하다는게 문제에요, 뭐랄까.. 반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들어요ㅠㅜ 그래서인지 이동수업때는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바뀝니다.. 특별히 친한친구가 없다보니.. 근데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그게 또 눈치보이고요(꼽사리 끼는 느낌이랄까요), 다른애들은 항상 같이다니는 친구가 1명씩은 다 정해져있는 느낌인데 저만 혼자인 느낌이고ㅠㅜ 다음달에 놀이공원으로 수련회도 가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놀이공원에서 같이 놀 무리는 확실히 있는데, 버스를 같이 탈 친구가 없네요 하.. 또 반 인원이 홀수라 한명은 혼자앉아야 할텐데 그게 제가될거같고ㅠㅠ 버스에서 혼자앉으면 기분이 정말...말이아닐 것 같아요 이래저래 너무 힘들어요ㅠㅜ 진짜 너무너무 외롭고 비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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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e
· 9년 전
우선은..그래도 혼자 앉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이왕이면 수련회 갈 때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귈 수 있었으면 해요. 소심하게 말고 조금 적극적으로 친구들한테 장난 치고 다가가는 게 제일 빨리 단시간에 어딘가에 겉돌지 않고 맞춰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벌써 반 년이나 지났지만 올해 안에 나타날 거에요. 그 친구 분들처럼 같이 다니는 친구가 하나씩 정해져 있는 듯이요. 너무 걱정 말아요. 적극적인 모습 보이면 언제나 옆자리에 누군가가 오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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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2645
· 9년 전
버스에서 혼자 앉는 건 아무 상관 없어요 현재는 그럴지 모르지만 시간 지나서 나이 더 먹고 생각 해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어차피 가서는 같이 다닐 친구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다스리고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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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c0109 (글쓴이)
· 9년 전
@attente 감사드려요ㅠㅜ 처음에는 힘들겠지만..적극적으로 다가가보려 노력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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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c0109 (글쓴이)
· 9년 전
@red2645 힘이되네요ㅠㅜ 감사드립니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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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joy
· 9년 전
와....꼭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저도 고2인데 반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긴한데 저만의 무리는 없는 그런 상태거든요ㅜ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