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이성이고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어쩌다가 a를 만났어요. 처음엔 그닥 친하지 않았는데 디엠을 하다보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디엠을 했던것 같아요. 저는 중2여자이고 그친구는 저보다 2살어린 초6남자에요. 초등학생이라 어릴줄 알고 같이 재밌게 디엠하면서 놀자 느낌으로 연락을 했던것 같은데 저희 둘이 하는 얘기는 미래내용이나 일상얘기 같은 내용이 더 많아요. 처음에 막 친해져서 디엠을 하고 띠엄띠엄 디엠을 하다가 점점 자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매일매일? 디엠을 했어요. 그 친구랑 한 디엠도 엄청 많았고 하루에 적으면 1시간 많으면 3ㅡ4 시간씩 연락을 했어요. 주된 내용은 우리가 5년뒤에 커서 할일이나 미래 계획같은 이야기들도 자주했고 서로 심심할때마다 연락하는 사이다 된것같아요. 그러고 자기전 한두시까지 연락하다가 잤어요. 그냥 심심해서 별 마음 없이 연락한건데 매일 하다보니까 어느새부터 그냥 제 일상이 걔가 된것같아요. 그러면서 좋아하게 된것같아요. 매일매일 자기전에 제가 잘자라고 말해주는데 그 친구는 넌 잘***마 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가끔식 너도 잘자라고 말해줄때가 있는데 별뜻없이 한 인사같지만 전 그 한마디가 너무 좋아서 잠도 못자요... 항상 반응을 잘해줘서 디엠을하거나 전화를 할때마다 기분좋아요..근데 요즘따라 연락도 잘 안하고 사이가 어색해진것같아서 미치겠어요.. 그 친구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할텐데..제가 괜히 말해서 지금처럼 말 조금하는것도 못하면 저 진짜 어떡해요? 지금 이 상태면 더 멀어질것같고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다시는 못볼것같아 두려워요.. 매일 걔 때문에 몇번이고 기분이 왔다갔다해요..웃었다가 울었다가 너무 힘들어요 깔끔하게 포기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저는 중학생이고 좋사는 고등학생이에요 정확한 나이는 밝히기 어렵지만 3살 차이고 좋사오빠 별명을 생쥐오빠로 할게요 생쥐오빠랑은 작년에 만났어요 학원은 아니고요 저도 오빠도 운동을 하는데 저희 중학교가 훈련장이 없어서 항상 주변에 가까운 고등학교에 가서 훈련을 해요 생쥐오빠는 그 고등학교의 학생이에요 솔직히 좋아한지는 130일? 좀 넘어서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한건 아니에요 제 원래 이상형과 좀 다른 스타일이라.. 근데 훈련도 열심히 하고 체력도 좋고 보다보니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저희 중학교와 그 고등학교가 같이 훈련한지도 10년이 넘었어요 약간 직계 고등학교?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뭐랄까 서로 만나면 인사는 하지만 딱히 대화를 하거나 그럴 상황은 못되고 다 서로 맞팔은 되있지만 약간 어사.?에요 근데 저는 생쥐오빠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표현을 하고 싶어요 근데 코치님이 전부터 같이 운동하는 사람 만나지 말라고도 하셨고 고등학생이랑 사귄다는게 너무 쉽지가 않은 일이라..ㅠ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요..그래도 포기는 못하겠어요 정리하자면 그 오빠에게 제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면서 점점 친해지고? 결국 고백을 하고 싶은건데요 코치님들 귀에 들어가면 안되고 너무 약간 부담스러울까봐 무서워요.. 인스타 맞팔이긴한데 디엠 보내는 것도 너무 두렵고 좀 아닌 것같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랑 생쥐오빠는 지금 현재 인사하는 사입니다 제발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ㅠㅠ
아나..내 주변에는 다들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있는데 나는 세월이 흘러워 홀로네ㅠ 노력이 부족한걸까? 노력해도 안되면 혼자살아야하나..? 언젠가 운명적인 만남이 올려나..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ㅠㅋㅋ
안녕하세요 . 저는 현제 한국남친하고 사귀진 2년반정도 된 외국인인데요. 남친은 8살 연상입니다. 여러분은 남친이 데이트앱을 연애말고 그외 (직장고민 등)이유로 사용한 분 계시나요? 저의 저번주에 싸우고 일주일동안 얘기를 잘 안했어요.근데 어제 새벽에 남친이 데이트앱에 결제한디는 내역이 구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남친이랑 넷플 같이 써서 남친계정이 저한테 있음. 그래서 숨기거 없냐고 물러봐는데 끝까지 없다리고 했서 결제내역을 보여주고 이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저랑 싸워서 어떻게 풀어줘야하지 몰라서 쓴다고 하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친구들 여자친구 욕하는게 실대요.(원래는 데이트앱은 광고만 보고도 충분히 대회가능한거 아니에요? 굳이8000원까지 결제해서 ?) 그 앱은통화하는 앱이에요.그래서 통화 내역 보려달라고 했어요. 그 글을 읽고 15분 정도 사라짐. 혹시나해서 남친계정으로 AI 앱에 들어가보더니 (오늘것 빼고 밑에 통화내역을 지워달라는 내용을 보게되었어요) 보여주 사진에서는 1시간전에도 30분이상 통화한 내역이 있었는데 원래 사진에서는 4월딜 것 까지 있더라고요.시지러 통화하는 사람이 다른데 70분이상 45분 정도 통화한 내역이 있는거에요. 연애초 빼고 저랑도 그정도 통화해본적 없거든요! 원래사진을 보여주고 4월달 내역들을 뭐냐고 물어봐는데 또 핑계가 바꾸었어요 . 요좀 이직 준비때문에 같은 고민있는 (남자,여자,외국인)분들한테 조런구하거래요 .말이되냐고요? 저보고 이거를 믿으래요! 그래서 제가 그 앱 계정 주리고 하더니 짜쯩나서 아에 삭재 했대요.?? 저는 이상황에 믿을라고 하는게 나는 못 믿겠다라고 하더니 자기를 믿어줬으면 좋겠대요. 그 어플 쓰지말라하면 안쑤겠다. 그래도 못믿겠다면 그만하자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원래는 진짜 잡고 싶다 자기가 진짜 그런 의미로 쓰거 아니면 어떻게 증명해서 잡이야된거아니에요? 오히려 여친이 이 일을 통해 헤어지자말 할까봐 러떻게든 잡으려고 한게 정상 아닌까요? (님친 원래 문제생기면 회피하는 편이에요) 진짜 헤러지고 싶어라고 물어봐는데 절대 아니래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글이 많이 길어줘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제 겨우 반년 안되게 사귄 남친이 어느 갑자기 놓고간 가방을 가져다주는데 독촉까지 하는 너가 너무 서운했다. 그때 터졌다. 내 상황이 너무 힘들다 라는 걸 이유로 시간을 가지자 권태기 온것같다. 하고 극복해보겠다며 5일잠수 후 일방적으로 자긴 제가 이해해주지않은 부분들과 상처였던 부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쌓여있었던것같다(싸우면 일방적으로 그녕 미안하다고 하는편이었어요. 제가 예민하고 화도 많고.. ) 헤어지자 하고 대화 후 관계가 끝났습니다. 헤어지자도 카톡으로하고 제가 보자고 해서 봐서 대화후에 감정이 끝났다고 생각됐는데 끝나질않고 가슴위가 무겁고 제가 화냈던 것만 생각하며 우울감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습니다.. 그전부터 저 가방 사건후 약간 제 연락을 귀찮아하는 느낌이 있었다가 제가 잘해주려 노력하다 터져서 넌 도대체 왜그러냐, 노력하려고하는게 안보이냐! 이때 시간을 가지자고 했던건데요.. 사과하고 대화해도 마음에 쌓여있었다 라며 혼자 정리하고 터트린 남친을 탓해야하는지, 그동안 남친을 감정쓰레기통처럼 대했던것만 같아 죄책감이 큰데 곧 큰 시험를 앞두어 초조하기만합니다.. 어떻게 해야 쫌 빨리 털어낼수있을까요
내 기분이 어떤지 왜 그랬는지 그냥 나를 궁금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22살 직장인 입니다. 남들 다 일하고 이 나이에 취업하는게 전혀 이상하지않은걸 잘 알고있습니다. 어느나이에 일하던 어디서 일하던 안 힘들고 쉬운일은 없을테니까요. 근데 제가 이번년도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어린나이에 사회생활배우면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도 잘 안하는 성격이고 정말 힘든거 아니면 누군가에게도 힘들다고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들어오면 집에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집에 오면 괜히 우울해지고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은데 그럴수없으니 더 힘든것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요즘 툴툴거리고 짜증을 많이 냈어요 밖에서 스트레스 받은걸 남자친구한테 푸는 느낌이 들어서 안그럴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밝은 모습으로 연락하고 노력했는데 요즘들어 불안해지고 감정이 쉽게 흔들려서 그게 쉽지않더라고요 남자친구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고 짜증내고 그랬는데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일 끝나고 긴장이 풀리다보니 투정도좀 부리고 힘들었다고 말하고 위로받고싶은데 그 표현을 잘못한것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아요.. 남자친구 집안사정때문에 집에 가면 그냥 전화를 아예 못해요 그리고 전화도 오래하는거를 별로 안좋아하고요 장거리고 1주일에 한번 보는데 만약 그 주에 못보면 2주뒤에 보거나 그런일이 있는데 그런 일이 있어도 전화를 한번도 안해요.. 저는 자기전에 누워서 전화하고 집에서 보고싶을때 전화하고 떠들고싶는데 그런거릉 2년 가까이 참았네요.. 그리고 연락하는것때문에 몇번 제가 뭐라고 해서 다투기도 했고요 그런걸로 서운함이 장거리에서 다가오는게 커요 그래서 퇴근하고서도 남자친구랑 떠들면서 기분 풀고싶은데 남자친구는 바빠서 디엠도 잘 못보고 전화조 못하니.. 저는 연락만 기다려야하는 입장입니다.. 바쁜거 잘 알겠는데 밖에서도 남을 배려하고 남눈치보고 들어와서도 집에와서는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고 배려해여하는 그런게 너무 서운해요.. 저도 그냥 애처럼 징징거리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저는 어디에 그런걸 말할까요.. 정말 요즘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연애하고 싶은데 여성에게 어떻게 다가가야될지 모르겠어요
25살남자인데요 결혼생각있는데 너무빠른가요?
누구를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 연애에 굉장히 부정적이구요. 그런데 최근 심리상담을 받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자신이 성숙할 때 연애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데 누구를 만난다는 건 한심한 거다. 연애와 결혼은 평생 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은 사람을 좋아해서 연애를 하는 게 아닌 연애가 좋아서 연애놀이를 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했어요. 상담사분께서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다 큰 성인들끼리 연애놀이 할 수도 있는 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말을 듣고 아 내가 이혼한 부모님이나 불행한 가정사 때문에 큰 응어리가 있었구나 깨달았어요. 배가 고파야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는 말씀도 하셨어요. 지금까지 연애를 해볼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누구를 이성적으로 좋아해본 적도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결핍이 있는 저를 싫어해요. 외롭지만 난 외로움이 없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세뇌하고 살았어요. 사람들이 저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고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나에게 애정을 티내줬으면 좋겠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친구나 지인들과 지낼 때도 나를 빼놓지 않고 놀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제일 소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단짝이 없어서 그것도 외로울 때가 있구요. 티를 내면 미움 받을까봐 티를 내지는 않아요. 질투나고 쓸쓸해요. 학생 때는 좀 더 심했어요. 나는 어릴 때 가족에게 충분히 사랑 받고 자란 아이같은데 왜 애정 결핍이 있을까 많이 자책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결핍을 연애를 하며 채우고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엉뚱한 곳에 애정을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래서 한 번 쯤은 연애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까. 저는 저의 업무나 하루패턴 시간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에요. 진지하게 연애를 고민해보니 남을 위해 희생하며 시간과 감정을 쓴다는 게 귀찮고 아까워요. 성숙한 사람을 만나는 건 유니콘 만나기 같구요. 이성적으로 누구를 좋아할 자신도 잘 없어요. 하지만 내 결핍을 채워보기 위해서는 연애놀이를 해봐야할까 고민돼요. 해보면 또 생각이 바뀔까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