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고 삶에 지쳐서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 사연을 둘러보다보니 제 이야기는 정말 장난같더라구요. 그런데도 제가 힘들고 지쳐가는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별거 아닌것 같아서 털어놓기도 창피하고 근데 힘들어서 죽을것같고 울고싶은데 정말 너무 바쁘고 학업과 인간관계에 치여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랑 사이가 너무 좋아서 제가 받은 사랑만큼 잘 살지 못하는것같고 점점 피폐해지고 학교에서 돌***니면 죄다 저를 비웃는것 같아서 학교도 가기 싫어요. 정말 좋아하고 믿었던 친구도, 저를 우울에서 꺼내준 남자친구도 동시에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니까 원래는 이해했을것 같았는데 더 속상해지네요 인간관계 다 망하고 믿을거 하나 없다는걸 뼈저리게 배우고 있습니다 진짜 어디론가 전학가고싶어요 공부에 집중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친구가 서운한게 쌓였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저랑 거리를 두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서로 사과를 하고 끝내고 다시 잘 지내기로 했는데 먼저 서로 말을 안 걸어요 제가 거의 이 관계에서 걔를 갑으로 대하고 있었어서 먼저 말 걸기도 그렇고 걔 주변에 친구가 많아서 다가가다 무시 당할까봐 근데 걔랑 친한 애들이 다 저랑 친한데 무슨 이유때문인지 저를 다 피하고 제가 피하는 거 같아서 노력해서 다가가려해도 전에 관계로는 절대 돌***수 없어요 진짜로 목숨걸고 전 잘못한것도없고 분명 친구랑 싸우기 전엔 다 같이 잘 지냈는데 싸우고 나니까 저를 걍 버리는 느낌이였어요 학교 다니기가 너무 힘들고 버거워요 싸운 친구를 복도에서 마주치면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서 제 자신한테도 화가 나고요 그래서 선생님께 일을 설명 드리고 전학가고싶다고 했는데 제발 전학 가는 방법 없을까요? 부모님이랑 선생님이랑도 통화를 했는데 전학을 보내주고 싶어도 주변 학교 갈 곳이 없다? 라고만 얘기하셔요 다들 이거 들으면 이런 걸로 전학 가고싶어하냐 물어보시는데 진짜로 싸운 친구 뿐만이 아니라 학교 자체가 너무 지옥이고 전체적으로 친구들이 다 저를 피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든 끼려고 노력하고 학교에서 버티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정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종에 사연 때문에 상사병 때문에 힘든데. 친구가 자꾸 그애 욕을 하고 너같은 애가 그애가 어울릴 것 같냐고 깐족거리고 반묶음을 하고 학교를 간 적이 있는데. 머리채를 잡으면서 반묶음을 풀어버리고 너 못생겼다고 화내고 가버리고 그애가 짝남이 있는데. 저랑 친한데 그애랑 저랑 대화하면 저한테 막 화내고 여우짓하지말라고 소리질러요. 친구까지 놀때 일부로 짝수 맞추라고 억지부리고 저보고 놀기 전날 후줄근하게 입하라고 연락하고 예쁘게 입고 오면 왜 이렇게 이상하게 입었냐고 화내고. 어느날 제가 생리때문에 놀때 친구한테 약이 있어서 나도 좀 달라고 하니까. 힘들면 너 혼자 가라고 하고 끝까지 약을 안줘요. 이런게 계속 되서 제가 화냈는데. 제가 혼자 막무가네에 남에 남자한테 꼬리치는 여우년이라고 머리채를 잡고 화내는 거에요. 그애가 저보다 키가 좀 크거든요. 근데 제가 힘은 더 셌나봐요. 화가 너무 나서 뺨을 한데 깔겼는데. 그 친구가 코피가 났어요. 그리고 KO. 그런데 그걸 다 보고도 가만히 있던 제 친구(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A라고 할게요) A의 짝사랑남이자 제 친구였던 B가 와서 A를 달래주는 미치고 환장할 그림이 나왔어요. 근데 그뒤로 B가 자꾸 A한테 사과하라고 뭐라해서 참다참다가 "너 자꾸 착한척 하지마. *** 역겨운 거 아냐고" 라고 하고 연락을 끝냈는데. A가 몇일 후에 점심시간에 밖에서 노는데 물을 뿌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랑 싸운 일이 소문나서 왕따 됬다고 바락바락 욕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 진짜 나 때문 같아?"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주저앉아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너 진짜 최악이다" 라고 했더니 엄청 울더라고요. 그냥 가려는데 산책하시던 선생님이 물에 ***은 저를 밀치고 A를 달래는 거에요. 그러면서 무슨 상황인지 묻지도 않고 저한테 화내셔서 상황을 설명하니까. 얼굴빨게지시면서 저보고 들어라고 소리지르셨어요. 그리고 몇일 후에 A의 반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신 거에요. 교무실에 가서 상황 설명을 들였는데. 선생님이 A가 너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하는 게요. 그래서 "A가 할 말이 있다고 한다면 들어는 보고 싶어요" 라고 했는데. 다짜고짜 화를 내시면서 말투가 싸다지없다고 화를 내시고는 말투 안고치면 A랑 면담은 없을 줄 알라고 너가 학폭을 가든 인생 망하든 자기는 아무상관도 없다고 그 말투 안 고치면 A랑 면담은 없다고 소리지르면서 내보내더라고요. 다들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긴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A와 B라는 두 친구가 있는데 요즘 이 두 친구와의 관계에서 정말 이해되지 않고 속상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A는 B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B도 A를 좋아합니다. 저는 A, B 둘 다와 친한편입니다. A가 B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소외감이 들때가 있었는데 솔직히 B가 더 좋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감안하려 해도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이 많아요…. 저희는 평소에 학교 급식을 셋이서 계속 같이 먹어요. 그런데 얼마 전 점심시간에 당연히 셋이 먹는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이 되어도 A가 급식실을 안 가더라고요. 왜 안 가냐고 물으니까 오늘 돼지국밥이 나와서 안 먹는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이서만 문자로 상의를 하고 매점에 가기로 정한 뒤 저에게는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원래 같이 먹는 멤버인데 아무리 누구 한 명이 더 좋더라도 이건 친구 사이에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평소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꾸 '정보'에 차이점을 둡니다. 친한 저와 B에게 다 같이 이야기하면 될 텐데, 꼭 한 명한테만 말하고 귓속말을 하거나 둘이서만 가버리곤 합니다. 둘이서만 이야기했으면 제 앞에서 티를 내지 말던가, 저는 제가 A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자기 이야기를 차별해서 들려주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크게 화가 난 사건은 최근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운하고 화가 났던 부분들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그날따라 A가 기분이 안 좋아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강의만 보고 있어서 대화를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인사를 건넸지만, 에어팟도 빼지 않고 손짓만 하길래 공부하느라 바쁜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2. 점심시간에 원래 셋이 먹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다른 친구인 C도 같이 먹겠다고 왔습니다. 저와 C, A는 같은 반이고 B는 다른 반이라 이동 중에 B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A가 저와 C에게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 출발했고, 중간에 B를 만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A가 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자연스럽게 옆에 서며 말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거의 무시하는 수준으로 단답만 하더니, 바로 B 옆으로 가버렸습니다. 저에게는 차갑게 굴면서 B와는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에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3. 결국 넷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저와 C는 뒤에서 걸어갔고, 밥을 먹을 때도 A는 B와만 이야기할 뿐 저와 나은이가 끼어들면 대화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왜 안 좋냐고 물어봐도 아무 일 없다고 하면서 B와 가버렸고, 교실로 돌아오는 길에는 둘이서만 계단으로 가버려 찢어졌습니다. 점심시간 내내 교실에 오지 않다가, 끝날 때쯤 다른 반 애들과는 웃으며 걸어오는 모습에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아예 접점이 없었고 전날도 잘 헤어졌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서 마음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그날 밤 독서실에서 A가 갑자기 저에게 젤리를 주었고, 다음 날 오전에는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래서 화가 풀린 줄 알고, '내가 혼자 오해해서 이렇게 된 건가,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점심시간에 A가 저에게 먹냐고 물어***도 않고 혼자 점심을 먹으러 쌩 가버렸습니다. 아무리 무의식적인 행동이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이후 청소 시간에 A가 저에게 음악실에 같이 가겠냐고 물었지만,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거절했습니다.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저와 C가 자기 때문에 기분이 안 좋다는 걸 A가 알게 되었고,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A : 내가 화난줄 알고있었어? 화난적 없는데… 어제 6모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엇어 너네 밥 오늘도 안 먹는줄 알았어그래서 아까 B 데리고 너한테 다시 가볼까 해서 갔는데 너네 반 앞에서 이야기 하고 있길래 그냥 먹으러ㅜ갔어.. 나 : 원래라면 너가 물어보잖아 그리고 난 먹을생각이였는데 너가 사라지고없길래 나한테 화난게있나보다 라고생각했어ㅜㅜ 솔직히 서운한게 많지 넌 나한테 화난거없었어?? 서운한거라든지 난 너가 나한테 기분나쁜일있었나 싶어서 그러는줄알았어 A : ㅠㅠㅠㅠ 미안하다.. 이 문자를 받고 오히려 더 화가 났습니다. 어떻게 화가 안 났는데 그렇게까지 남을 신경 못 쓰는지, 말을 무시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저는 기분이 안 좋아도 밝은 척을 하는데, 저 친구는 기분 안 좋은 티를 팍팍 내면서도 차별적으로 B에게만 잘 대하는 게 너무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긴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 A아 나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 부담 가지지 말고 들어줘 긴 문자가 될거같은데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답장해도 돼 먼저 첫번째로 나는 너를 너무너무 좋아해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이번에 같은반 되면서 더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 난 너무 좋은데 서운한 일이 좀 있었어 어제 일때문에 더 서운해졌던거같아 어제 너가 밥먹을때 나은이랑 나보고 먼저 가라고 했잖아 그래서 나랑 나은이가 먼저 가서 B를 만났잖아 그리고 너가 나중에 왔잖아 너가 나중에 올때 내가 너한테 말걸었던거 기억나? 내가 오랜만에 이야기하는 거 같다며 계속 말했는데 넌 나 쳐다도 안보고 그냥 B옆으로 바로 갔거든… 난 너무 서운했어 너가 B 많이 좋아하는건 아는데 B랑 너랑 나랑 같이 다니다보면 좀 그런걸 많이 느끼거든… 예를 들면 셋이 대화할때 넌 항상 B만 바라보면서 이야기하거나 어디를 갈때 B만 끌고 가는거…. 밥먹고 양치하러갈때나 어디를 갈때 B랑만 가잖아 난 항상 뛰어서 뒤따라가고.. 언제는 너네 둘이 붙어서 가고 난 너네 앞에서 가고 있었는데 내가 왼쪽 길로 갔고 너네가 따라올줄 알았는데 너넨 그냥 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오른쪽 길로 가고있더라고 난 너랑 많이 친해진거같은데 너가 B만 챙기는게 좀 슬펐어 점심도 나도 같이 먹는 일원중 한명이고 최근엔 계속 같이 먹는데 너랑 B 둘이서만 이야기해서 점심 안먹고 매점간다고 나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도 기분이 안좋았어 너네 둘만 있을땐 모르겠지만 내가 포함된 ’셋‘이 있을땐 나를 좀 더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면 좋겠어 너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거 알아 너가 무의식적으로 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신경을 쏟아붓는 느낌인데 이게 난 서운했던거같아 아무튼 어제 나는 좀 화났었어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하지 왜 내말을 무시하는거지? 싶어서…근데 너가 젤리도 주고 문자도 보내길래 나한테 화난게 아닌가? 그냥 또 무의식적으로 B한테만 간건가? 싶었는데 오늘 점심도 나한테 말도 안걸고 가버리길래 화났었어 한번쯤 이걸 너한테 말해야 더이상 내 마음에 응어리가 안쌓일거같아서 이렇게 장문을 보내 난 너랑 더 잘지내고 싶어 A아 ㅜㅜ…. 그냥 나는 크게 바라는건 없고 셋이 있을때 나를 좀 더 신경써달라는거야….난 너가 넘 좋아ㅜㅜ 이렇게 보냈는데 돌아온 답장은 이랬습니다 A : 나는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속상했으면 미안해.. B 혼자 5반 가서 속상해 했었는데 그게 신경쓰여서 더 챙겨줬었나 보다 나도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더 불안했나봐 우리 이제너무 신경쓰지 말고 공부해서 꿈을 이루자 그리고 뭐라고 답장 할지 오래 고민해봤는데 구구절절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이렇게 보내.. 답장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그냥 짧게 보냈습니다. 나 : 충분히이해해 화이팅하자 이렇게 보내고 끝났습니다. 이게 어제 밤에 주고받은 문자인데, 오늘까지도 A는 제가 마지막에 보낸 문자를 안 읽었으며 오늘도 학교에서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저는 서운한 점을 저렇게 많이 말했는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 있고, '속상했겠다, 앞으로 더 신경 쓸게' 같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대화를 강제종료?하는 태도가 너무 황당합니다. 그 친구는 이것이 저에게 무례가 될 거라는 생각 없이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다가, 괜찮아지면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행동 때문에 하루 종일 신경을 쓰는데말이죠….. "무의식적으로 그랬다, 네 기분을 신경 못 써서 속상했겠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좋았을 것입니다. 진짜 이해해 보려고 큰 용기를 내서 장문을 보냈는데, 6시간 만에 돌아온 답장에는 제 입장에 대한 이해나 앞으로의 노력은 아예 없어서 너무 허탈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도 해결할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제 말의 포인트는 지속적인 서운함이었는데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다른 친구 핑계와 고3이라는 변명만 대며 제 감정은 살피지 않았습니다. ㅜㅜㅜ 마지막에 공부나 하자는 식으로 끝낸 것도 결국 제 서운함을 차단하고 대화를 피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왜 이런 상황이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길어서 아무도 여기까지 못읽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제가 원래 상담받을려고 써놓은 글이 있는데, 실명으로 써놨고 반말로 중구난방 써놨어서 ai에게 부탁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제가 시험기간이라 주말마다 학원을 가야하는데요 친구랑도 같이 가거든요? 그런데 10시까지 가야하는 건데 그 친구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늦었다고 안 간다는거에요 10시 넘은지 25분밖에 안 지났었는데 그래서 저는 나가기 전에 엄마한테 늦어서 엄청 혼나고 공부 때문에 짜증났지만 참고 알겠다고 했는데 제가 진짜 싫어하는 친구한테 디엠이 온거에요 그래서 실수로 아 씨 하고 좀 큰 소리를 냈는데 친구가 자기한테 하는 말 인줄 알았나봐요 통화는 끊고 공부하는데 원래 학원을 갔다가 도서관도 그 친구랑 같이 가는데 제가 책도 없고 짜증나서 그 친구한테 도서관 안간다고 말했는데 그친구는 어 나도 귀찮아서 그 말 하려고 했는데라고 말 한것같거든요? 근데 몰폰이라 들키면 안돼는데 쌤이 제 쪽으로 와서 어쩔수없이 폰을 껐는데 그 친구 입장에선 읽고 ***은거로 보이잖아요… 그래서 쌤 가고나서 그친구가 저한테 말투 왜 그러냐고 그래서 싫어하는 친구한테 놀자고 디엠오고 엄마랑 싸우고 공부때문에 짜증나서 그렇다고 했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친구이름)이랑 처 놀아 걍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했는데 그 친구가 놀자고 했다며 이래서 놀자고 해서 도서관 안 가는거 아닌데 이랬는데 놀자고 해서 도서관 안가는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이래서 그러면 왜 짜증내냐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짜증 안냈는데이런식으로 자꾸 퉁명스럽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참고 그럼 내가 오해한거네 했거든요ㅜㅜ 근데 갑자기 그리고 니가 먼저 처 짜증냈잖아 공부랑 어머니랑 친구 때문에 짜증난다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한테 짜증 안냈다고 했는데 자기한테 화풀이를 했다고 해서 계속 싸우다가 읽고 무시했어요 어떡해요 그 친구는 저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고 싸우기 싫었어요 근데 항상 싸울때마다 제가 먼저 사과하고 걔는 진심으로 사과를 한 적이 없어서 사과를 하기 싫어요 지금 읽고 무시한지 14분 넘었어요
현재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는 평생 동안 무리라는 조직에서 지냈습니다. 4명에서 많으면 8명식 다니는데 그래서 저는 아직도 이런식으로 지내는게 편해요 하지만 올해 들어 친해진 친구들은 저랑 성향이 다른 친구들이었어요 현재 7명의 친구들이랑 무리로 해서 지내고 있는데 그중에 2명은 저랑 작년부터 친했는데 그둘은 무리라는 개념은 있지만 남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 느낌이에요 저는 무슨일이 있거나 어디를 가면 무리친구들에게 다 말을 하고 소통을 하는 타입인데 하지만 그친구들은 좀 마이웨이에요 자신들이 무엇을 할건지 밥을 먹는다면 언제 먹을건지를 말을해야 같이 먹을텐데 그런것도 없어요. 그리고 공부를 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그 두친구들랑 다른친구 1명이랑 복도에 가서 놀고 있더라고요 저를 포함한 3명한테는 말도 안하고요. 솔직히 이런 일이 많이 쌓이면서 관계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하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 나의 시간을 써서 이친구들이랑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저는 친구들을 사귀면 어른이 되어서도 연락하면서 만나고 놀고 싶은데 뭔가 그 친구들은 어른이 되거 연락이 끊힐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같이 다니는게 맞눈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어른이 되어서도 친구가 없어도 될가요? 솔직히 지금 저의 인간관계를 보면 커서 계속 연락을 이어갈 친구들이 없을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중3여학생입니다. 최근 학교에서 무리에서 팽당해서 혼자 다니는데 힘들어요. 사실 무리에서 떨어지고 새로생긴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도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과 주변 어른들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러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 이것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잘 안되는데 이번 기말 잠수까지 떨어지면 정말 어떡하죠.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있는것도 힘들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남의 이목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혼자있고 싶어 관계를 모두 끊어버렸습니다. 지난주에 회사에 얘기해서 이제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증 등을 치료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월요일 회사 가는게 두렵습니다. 제가 이러는 걸 회사 사람들이 이해해줄까요? 아니겠죠. 그저 제가 하던일을 자신들이 안했으면 하는 마음 아닐까요? 아무튼 전 사람이 무섭습니다.
지금 고1이고 초딩 때 - 외향적이고 반장도 도맡는 등 친구 개많았음 학교생활에 문제 전혀 없었음 근데 코로나 이후로 좀 조용해지긴 했음 중딩 때 - 여중 갔는데 갑자기 극내향인이 돼버리는 바람에 적응 하나도 못 함 3년 내내 친구 한 명도 없었고 조용하고 만만한 애들만 유독 괴롭히던 일진들한테 괴롭힘 당함 (이때가 제일 문제였음 외향적이고 긍정적이던 성격이 내향적이고 음침하고 답답하고 소심해짐 또래들 있는 곳에선 줄곧 속이 안 좋고 울렁거릴 정도) 고딩 때 -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중딩 때 그 일진들이 그대로 학폭 시도함 중딩 때 너무 힘들었고 어차피 고등학교 적응 못 할 것 같아서 자퇴함 인생 망한 건 아님 정시로 갈 거고 향후 계획 있음 거진 4년 간 친구 한 명도 없었던 것 같음 그래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려면 대학 가서는 친구 사귀어야 되지 않겠음? 내 성격이 어떻냐면 한마디로 긍정적이고 털털하고 착함 화나 짜증 같은 거 잘 안 내고 관대함 그리고 약간 털털함 드립치고 장난치는 거 좋아함 문제점 1.너무 깊게 생각함 - 중딩 때 친구 못 사귀었던 이유가 너무 소심한데 깊게 생각하는 경향까지 있어서 그랬음 밥 먹자는 말 하나 하기 전에 수천 번은 생각한 것 같음 그리고 유독 내 실수를 못 받아들임 - 2. 드립치고 장난치는 거 말곤 못 함 - 물론 평범한 대화랑 티키타카도 되긴 함 친구 사귀려면 당연히 노력해야 하는 게 맞음 근데 낯을 가려서 그런가 평범한 대화하면 다들 날 소심하거나 진지한 애로 봄 그리고 나도 편하지가 않음 [ 원래 처음엔 다들 이렇게 친해진다는 거 앎 근데 자꾸 이 상태에서 진전하지가 않음 계속 이 상태에 머물다 멀어짐 ] - 초딩 때부터 친한 사람들이랑 어떻게 대화했냐면 약간 장난치고 디스치고 드립치면서 영양가 없는 대화만 했음 (예시 들기가 좀 애매한데 예를 들자면 친구가 "저번에 수학 D 받아서 엄마한테 손바닥으로 맞았다 근데 이번에도 D 나왔다" 하면 공감이나 위로보단 "열 손가락으로 숫자 세면서 풀었냐"나 "시험시간 45분동안 알라신한테 빌기만 했냐" 같은 재미도 없고 호불호 갈리는 대답밖에 못 하겠음 "헐.. 괜찮아? 너무하시다.." 같은 대답 진짜 노력해봤는데도 입에서 안 나옴 진짜 근데 노력했음) - 근데 문제는 이게 안 친한 사람한테는 하면 안 되기도 하고 친해도 이런 장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자칫하면 상대 콤플렉스를 건드리는 등 선 넘을 수도 있음 3. 자꾸 상황을 멋대로 판단함 - 진짜 별 거 아닌 거 가지고도 아 내가 이랬으니 저 사람이 이제 날 싫어하겠지 같은 피해망상 면모를 보임 이러면 또 나 혼자 망상하고 힘들어 하고 굴 파고 들어감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