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길을 걷다보면 그곳의 냄새가 나. 말로 표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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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가끔 길을 걷다보면 그곳의 냄새가 나. 말로 표현하긴 어려운 그 냄새가. 담배, 페브리즈, 출처모를 샴푸, 바디워시. 나는 그곳에서 몸을 팔았고 침대하나에 샤워기하나 있는 그 방 안에서 맡았던 냄새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몸을 파는 여자를 사러온 사람들은 그 여자에게 왜 이런일을 하냐 물으며 몸을 더듬었고 그런 모순적인 관계들을 하며 돈을 받던 그때의 냄새. 상처가 된 건 아냐. 후회하지도 않아. 다만 길거리를 걷다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그 냄새가 날때마다 그때를 떠올릴 뿐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예쁘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서 나왔던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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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 9년 전
고생하셨어요. 자책하지 말고 이제 자신을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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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pionee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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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881635af04d3e94f7d6 홀로 사랑하는 것 뿐이지만,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변화***는 것 같아요 :] 사랑, 알 수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