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같아요 이번년도에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조울증|자살|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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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죽을거같아요 이번년도에 엄마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만 남았는데 아빠가 너무 싫어요 지금 아빠랑 떨어져서 살고 있긴 하지만 근처에살아서 자기 돈 없을때 마다 맨날 저한테 와서 돈달라고 합니다 중3인 제가 돈을가지고 있는 이유는 기초생활수급자 돈입니다 원래 절때 주면 안되는데 주지않으면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제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도 절때 돈 줄때까지 나가지않고 계속 돈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살빠에는 죽고 싶다고 하니깐 그럼 동반자살하자고 합니다 제가 이런아빠때문에 죽으면 제가 너무 불쌍해서 못하고 있는데 오늘도 돈달라고 하네요 저한테서 가져간돈이 210만원 정도 되는데 여기에는 엄마 죽고나서 장례식하고 남은돈도 있고 이거말고도 엄마가 남긴 재산은 모두 아빠가 들고 갖어요 저한테는 한푼도 안주고 그리고 제가 인연을 끊고 싶어도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라서 끊을수도 없고 그냥 제가 죽는게 제일 나을거 같습니다 지금 혼자서라도 발버둥치고 있는데 아빠가 저를 가만히 두지않네요 지금 맨날 울고 웃고 화내고 하면서 조울증환자처럼 하고 있고 항상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살이 너무 아플거 같아서 못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입시도 있는데 그것도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도 무섭네요 아빠가 죽는거 저번에 아빠가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 죽고 싶다라고 하길래 아빠집에 가보니 문잠구고 있어서 119불러서 문따고 들어가니 아빠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칼로 죽을려고 한거보고 충격먹어서 다시는 가족을 잃고 싶지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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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me98
· 9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상심이크실텐데..아버지까지 누군가님을 괴롭히시다니..인생이 살기싫어지고 그렇다고 죽기엔 너무 아플것같고 읽는 사람으로써 해줄 수 있는 것이 한정 되어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혹시 주변에 누군가님을 도와줄 친척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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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fuckme98 아무도 없어요.. 외가쪽은 힘이 없고 친가쪽은 그냥 니 운명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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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b7edbe22b00ff9e170f 혼자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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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me98
· 9년 전
너무 대책이없는 친척들이군요.. 혹시 너무 괴로우시다면 그런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것 관련으로 폰으로 조사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돈을 뺏기는것보단 조사해서 누군가님이 조치를 취한다면 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사실 그 방법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전 누군가님이 혼자서 힘들지만 꿋꿋히 잘 살아가시는것 같아 분명 잘 해낼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힘을내요 친척은 믿을게 못되고 심지어 가족마저 믿지못하는게 현실이니까요..하지만 그런 현실을 이겨내실수 있을거라 생각해요..그러니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세요:)분명 좋은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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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l
· 9년 전
아아......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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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9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다...주변에 선생님이라던지 믿을만한 어른 계시면 도움을 청해보라고 하고 싶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