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누가 제 앞길을 확실히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점을 그렇게 보는데도 답이 없네요. 저를 회사에서 모함한 사람은 절대 안 나간다고 하고 저도 닥치고 이 회사에 있어야 한다는 말 뿐. 일주일 넘게 잠을 못자고 입에선 죽고 싶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웠던 올 한 해. 막내동생도 엄마 입에서도 죽고싶다라는 말이 끊이질 않네요. 저는 정말 2년 가까이 저 아이에게 시달렸는데 이게 끝이 안난다니 아침부터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당하는 건 저고 벌 받을 일 없는 건 저 아이고 참 불공평한 세상이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 모든 게 다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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