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을때면 듣는 말이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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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상담을 받을때면 듣는 말이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관계를 맺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기서 올 수 있는 상처들을 두려워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글 적네요. 힘드네요. 말수가 적은 것도, 일을 빨리 빨리 배우지 못하는 것도, 실수가 잦은 것도. 혼남의 연속이다보니 저를 혼내는 상대방이 무서워지고 두려움이 생겨 일상적인 대화를 건넬 자신감마저 사라집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저는 '실수하는 사람, 멍청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힌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도 지긋지긋해 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요. 좌불안석이고 가***석입니다. 눈치를 내내 보게 되고 불안해서 이리저리 돌***녀요. 상처받다보니 못 참고 울기도 했네요. 내일도 다시 반복이라니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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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on
· 9년 전
버티세요 끝까지 버티세요 육개월만 버텨보시는 거에요. 그리고 그만둘지 계속할지 결정하세요 답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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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ilver
· 9년 전
힘내세요. 버티혀야합니다 그어려움 평생가는거 아니에요.. 언제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어요. 분명 적응하는 날이 올거고 좋은날 행복한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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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U
· 9년 전
업무상 일을 못하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별로인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일 못해도 말 걸어도 되구요 실수 많아도 개인적으로 말 많이 걸어도 돼요. 제작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사람들과 꼭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누군가한테 항상 상냥한 사람일 필요도 없어요. 1년 반 가까이 하던일이 있었는데 일하는 동안 실수 안 한 날이 손에 꼽아요. 그럴 수 있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