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상담에서 불안장애 또는 자폐 스펙트럼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쭤봅니다. 현재 사회적 관계나 사람들 사이의 대화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고, 친구도 몇 없습니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이긴 합니다) 실제 대화에서 저는 상대의 맥락이나 의도는 대체로 이해할 수 있지만, 결국은 주로 리액션 중심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또, 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거나 대화를 주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혹은 사람들 사이의 대화 구조 자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병원을 가야 할 지 상담을 받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어른들이나 주변인들한테 성실한 아이라고 평가받아왔고, 제 말로 하긴 그렇지만 나름 나쁘지않게 생겼다고들 합니다. 근데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때 어장을 친다는 소문이 도는 사건들이 있으면서 저는 솔직히.. 다른사람들을 대하는게 어색해진거같습니다. 다른사람과 친해지려고 다가가도 다른사람은 저를 결국엔 피하더라고요. 저랑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는 조금 반응을 과하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고쳐보려고 했지만 잘 고쳐지진 않는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요?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해서요. 요새 의욕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요. 밥도 별로 안 땡기고 공부는 더더욱 안하고 싶고요. 제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매일 학교 학원 집 이런 느낌? 학교에서 잠은 안자는데 머리에 들어오는건 없고 집에선 분명히 뭔갈 하는데 결과는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냥 숙제고 공부고 다 하기 싫더라고요. 밥도 그닥 안땡기고 몰라요 그냥 왜 이렇게 의욕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의욕을 되찾는 방법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냥 좀 요새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정신이 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익숙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안개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열심히 헤쳐나갔는데 또다른 안개가 기다릴 때도 있지만 걷는걸 멈출수 없는 까닭은 앞으로 걸어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엔 우리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웩슬러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 몇 %에요? 별로 성실하지도 않고 웩슬러 언어이해 작업기억만 120 112에 지각추론 80임에도 공부머리 좋다는 말 듣는 이유는 뭔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이 멍청이는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잘하고 있으면 불안하고 못하고 있으면 우울하고 어찌되었건 부정적인 감정 어찌되었건 망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 불안하지 않았다면? 우울하지 않았다면? 현실에 안주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발전이 없었을지도 그것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등산을 멈추고 주변을 살펴볼까 생각보다 보고 느낄 것들이 많으니까 우린 그래도 뒤로 가는 사람들은 아니니 그저 멈춰 있을 뿐 그저 지쳤을 뿐
생각이 너무 많아요.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괴로워요. 행동을 해야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고, 힘이 안나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 느낌이에요. 그만하고싶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등학교1학년인데 요즘 제 내면이 어릴때에서 성장을 하지 않았구나를 느낍니다 뭘해도 마음대로 하고싶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동시에 의욕은 없고 막상 해보려고 책상에 앉으면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요 같은 의미로, 친구를 향한 질투와 열등감을 갖는 동시에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사람을 첫인상이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싫어하고 제가 약속한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그냥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이 이해해 줄 것을 꼭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핑계를 댈지 생각합니다 사람이 귀찮고 싫은 동시에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것 외에도 제 사소한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 자각할때마다 고쳐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것마저도 실행할 의욕이 없어 그저 방치만 합니다 또, 저라는 사람은 정말 한심하고 무가치한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 그치만 이런 저의 한심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그저 단순히 사춘기인가요? 이런 고민은 누구나 다 안고사는 걸까요? 저의 이런 문제점들을 고치려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카락 많이 만져서
가도 의사선생님과 제대로 말을 못하겠고 별 일 없는것처럼 하게 돼요 검사지를 받아도 누군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실되게 답을 못하겠어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서 속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힘든 걸 알아주면 좋겠으면서도 말은 못하겠고 상태는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가정폭력때문에 사람을 못 믿겠어요 저한테 문제 있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해서 후회하게 돼요 정신과는 부모님이 데려가셨었는데 결국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다 괜찮다고만 하고 나왔어요 의사분도 별 문제 앖다고 하시는데 환청도 들리고 자해 자살시도 온갖 걸 다 했는데 정상인거면 다른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 사는데 저만 예민해서 못 버티고 도태된 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맨날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인간(주로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거짓말만 하고 이용만 해먹는데 이게 잘못된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돼요 앞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남의 책임으로 다 떠넘기면서 혼자 있을땐 다 제 잘못인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때는 뻔뻔하고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뒤에서는 혼자 힘들어하는게 제가 봐도 너무 가증스럽고 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