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난 나를 위해 운동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체형을 위해 운동을 하는데
왜 아빠가 생각하는 체형이 옳고 내가 지향하는 체형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는거지?
모든 게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은 생각 좀 그만해
난 근육이 좋고 건강한 몸이 좋아
무작정 날씬함만 추구하는 그딴 몸이 아니라
그런 몸이 좋다면 본인이나 되면 될 것을 왜 엄마나 딸들한테 요구하고 ***인건데? 난 나를 위해 살아 니가 아니라
제발 니 생각 관념이 옳다고 혼자 결정짓고 남한테 잣대 좀 부리지 마...
그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옭아매고 짓누르고 결국 덧이 났어
내가 죽고 싶은 이유 하나가 아빠,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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