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14살)인데요 항상 부모님은 일땜에 바쁘시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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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rd3
·9년 전
중1(14살)인데요 항상 부모님은 일땜에 바쁘시니까 걱정시켜드리는얘기하기는좀그렇고...항상 6년만 좀 고생하면 나머지인생이편하다고 그러시는데... 요즘 제가사춘기여서 그런걸까요...친구관계에대해 되게 예민해지고 별일이아닐수도있는데 괜히 방에문닫고 혼자서 울고 살기시러지고.....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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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11e
· 9년 전
그시기에 친구관계 예민해지는거 당연한거예요~ 저는 서른먹었는데 점점 더 예민해지는거같아요ㅋㅋ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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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n
· 9년 전
저는 사십둘 아저씬데요 사춘기는 고딩 일학년 쯤에 와서 스물다섯 정도에 끝나데요 아유 길어서 힘들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주 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춘기가. 다 지나고 나니 드는 생각인데 그때즈음에 자아 형성 기간이라서 정신이 좀 부하가 걸리는것 같아요. 약간의 해소 도구 같은게 있어서 너무 어려울때 살짝살짝 풀어줄수 있다면 도움이 될것같기도한데. 어른인 지금의 내가 하고싶은거를 그 시기에 했다면 해소 도구가 될것 같기도 해요 어른들은 보통 돈버는 기계가 되어가지고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거나 하고싶은걸 못하고 살거든요 난 지금 기타를 배워보고 싶구요 청소년기에 그걸 했다면 약간의 해방구 역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