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이 넘 소심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아무 생각 안 할거라는건 알고 있거든? 근데 뭔가 눈을 어디다 둬야 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혼자 어색해서 뚝딱거린다고 해야되나 스스로 그게 넘 잘 느껴져. 또 멀리서 시향지나 전단지 나눠줄때도 멀리서 보면 나눠주는게 보이는데 그 길로 걸어가는데 까지 부담스럽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 어떻게 해야할까
과거일로 대인관계가 어려워지고 주변눈치보며 자존감낮고 부정적이게 지내서 예전의 제성격과 지금가지고있는성격에대해 혼란을 느끼고있어요 학교에서는 집ㆍ학원에서 느끼는 긍정적이고 좋은생각들ㆍ저의 단점에대한자각 등등이 살짝 무의식으로 넘어가고(인지하지못하고 기억이안나는건아니에요) 불안도ㆍ똑같이 방황하는사고방식이 더 커지는거같아요..ㅜㅜ 제가 생각ㆍ걱정이 많은편이라 아닐거알지만 혹시나 해리성인격장애인가하고 걱정하기도해요.. 그냥 마음의 문을닫고 지냈다고하면 크게 별 신경안쓰이는데 단어 뜻이나 증상ㆍ어감때문에 그런가..혼란과강박 쓸데없는고민을 늘어놓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고1입니다. 시험이 코앞이라 넘 불안해요 국어학원도 정착 못 해서 지금 여러군데 옮겼는데 그거때문에 엄마랑 사이도 좀 멀어졌어요 엄마한테도 넘 죄송하고 시험걱정도 돼요 결국 원래 다니던 학원으로 가게 됐는데 그 학원에 여자애들 두명한테 몇쪽이야? 라고 물었다가 걔네둘이 웃었던 상황이 있었어서 무서워서 끊은건데 다시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고 국어학원을 안 다니기엔 시험때문에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건데.. 잘 적응해야하고 이겨내야하는데 불안해서 눈물나요 자꾸..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마음이 불안해요 진짜 특히 집에서 심하면 밖에서도요 가끔 밖에서까지 눈물 나려해서 참을때도 종종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1 입니다. 제가 이맘 때쯤만 되면 항상 불안해요. 왠지 모르겠는데 계속 마음이 불안해요 막상 또 학교가거나 밖에 나가면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혼자있는 다는 생각에 불안한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집 분위기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집에만 오면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불안해서 이상한 생각도 다 들고 그래서 너무 심하면 눈물 나올 때도 있어요 많아요 이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예수님 하느님 아빠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함 불리불안 겪는 중 이에요 이불에 예수님을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 예수님에게 문안 인사 드려요 하고 뽀뽀 안하면 불안해요 두려워요 그래서 이불 없을 때 배개에 뽀뽀하면서 두 손 모아서 기도해요 아멘
***도 많이 보는데 만화로 그거에 영향인가 사람들이 나 좀 오랫동안 처다보면 기분이 상하더라 젊음 때문일까 한편 마음 속으로는 아 저 분들도 내가 어릴 적에 목욕탕 갔을 때 나보다 어린 아이들 간음한 것 같은 눈빛이라고 느껴져 그래서 괴롭다 내가 이런 가슴에 품는게 내가 가난하고 큰 아픔 상처가 있는 아이라 다른 사람들 눈에 너무 잘 뛰어서 나도 악인이고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 점점 더 마음이 악한 것에 자기 주장 강하게 나쁘게 생각하는 버릇에 슬픔이 온다 뭐 상황이야 언제나 내가 가진 돈 없고 그렇지만 나는 나쁜 짓 하기가 싫어요 겉눈질이 하기 싫어요 예수님이 나 나쁜 짓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아멘 예수님 하느님 아빠가 나의 주인이에요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
오늘은 내가태어난날이고 생일인데 양력생일이다 음력생일 지내서 그런지 축하해주는 네이버와 각종 다운로드 선물받고 카톡 축하 도잇고 잇는데 너무 다닥다닥 받는건 무리인걸까 생일케이크가나와서 놀랏는데 자꾸정신을 못차리는 내가 너무짐승같다 성욕을못참는 내가너무 그래보여 아무튼 노래들으며 어제할머니소식도듣고 입원하다가 요양원에보내질거래 그리고 아빠만 다녀오시겠지만 그래도 걱정되어진다 오늘은 소심한내성격이 고쳐지거나 바뀔수잇을까 긍정적이고 당당한성격으로요 ㅜㅜ. 너무답답해요 소심하니까 그렇게 인연을 끊은 다른동급생들이 잇는거겟죠 ㅜㅜ 진짜 이유는 잇는데 그래도 너무한거같아서 끊엇는데 생각해보니 진짜친구는 없더라고요 그애들은 결혼하고 살겟지하며 지내요 인연끊은마당에 무슨 생각하고지내겟어요 근데 왜나만 이런 구차한 생각과 미련한 생각을 하는지 안하고싶네요
좋아하는 것도 솔직히 친구 사귀기 위해 이야기 꺼내려고 억지로 좋아하고 의미 없는 걸 깨닭았어요 그러면서 점점 취미 좋아하는게 사라져버렸어요 그냥…혼자 있고 싶어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고요. 연애는 여러번 해봤는데 사랑하는 게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청소년의 연애고민 정도가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주변에선 가슴이 설렌다거나, 갑자기 문뜩 보고싶고 생각나거나, 우선순위가 바뀐다거나 이런 류의 답을 해줬는데 그런걸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냥 처음 알게된 상대니까 호기심으로, 좀 흥미로워서 연애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다였고 그마저도 어느정도 알고나면 이제 재미없다고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현재 연애 상황에 대해 말을 해봤는데, 친구들이 너는 걔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너는 상대를 연인이 아니라 반려동물 정도로 보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사랑하는 걸 못 느껴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정확히 사랑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었고, 그냥 현재 지금 부모님과 친구들, 반려동물도 그냥 죽으면 슬프고, 없는 것보단 같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감정입니다. 제가 감정이 풍부하지 않은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사랑이라는 감정만 어떤것인지 정말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설렌다는게 뭔지도 진심 하나도 모르겠고, 진심으로 부모님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아끼고 그런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죽으면 당연히 슬프긴 한데 솔직히 그렇게 죽어도 큰 상관은 없어서요. 제가 이런 것들을 친구들에게 말하니 진지하게 ***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걸수도 있지않냐라고 하던데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게 저는 슬픈 영화 보면 진짜 엄청나게 울고요. 쪽팔리거나 슬프거나 화나거나 이런 감정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이입하고 공감합니다.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도 그냥 제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걸 제가 당하는 상상을 하다가 울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다 억울해서요. 그리고 이건 좀 주제가 튀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친구들하고 싸패 얘기를 하다가 어떤 친구가 고어영상을 보고 며칠간 생각나고 밥을 잘 못 먹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근데 정말 컨셉 같은게 아니고요ㅠㅠ 뭔가 저는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기생충이나 상처나 사람이 죽어있는 것이나..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보통의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느끼는 그런 걸 좋아해요.. 근데 이게 막 본다고 해서 제가 아 나도 사람을 죽이고 싶다. 이런느낌으로 보는게 아니고, 그냥 왠지 모르게 그 형태나 느낌이 그냥 진짜 그 형상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을 뗄수가 없고ㅜㅜ 불규칙적이고 예상치못하겠는 그 모습과 그냥 그 모든게 솔직히 심장이 떨려요. 솔직히 진짜 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만져보고싶고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근데 저는 이게 그냥 사람 취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취향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잖아요. 어쨌든 그냥 사랑이란 걸 못 느껴보고 살면되지~ 나중에 그런 사람이 찾아올거야~ 라고 하실 분도 계실것 같은데, 저는 이게 진심으로 결핍이라고 생각이들고. 무엇이 원인인지, 원인이 없고 그냥 태생인지, 뭐 아니면 아예 뇌의 어디가 덜 발달되어 있는지 뭔지 진지하게 알고싶습니다. 싸패나 소시오패스 이런 류라고 하기엔 저는 진짜 잘 울고,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이런 고민조차 안 할것같고 그러네요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어떤 검사들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장기적 심리상담을 받아봐야좋을지 해결책도 제시해주세요
중2 때의 고도우울증으로 시작해서 7년 정도 집에만 있었습니다. 인간관계 없이 쌩으로요.. 대학가려고 공부를 해***만 잘 되지도 않고.. 사회성도 없고 무기력해서 직업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인간관계도 원하는데 정신연령이 낮을테니 되지도 않을테고... 외롭고 병들어버렸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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