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어릴적부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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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어릴적부터 잘 그래왔고 습관이 된 것 중에 가장 잘 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저만 붙잡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것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제얘기에대한 반응이에요 자기들 이야기는 언제나 합당하고 화날만한 이유라며 설명하고 제가 얘기한 것들에 대한건 언제나 제 잘못이랍니다 솔직히 여행도그래요 일정이고 계획이고 참여하지도않아놓고 힘들다며 다 취소하자며 시간낭비 돈낭비만 했구요 그러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 여행을 또 가자길래 솔직하게 불만들을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게 왜 그렇게 일정을 짜서 그래 오히려 힘든게 싫다며 그러더군요 전 소중한 친구들을 몇번이나 잃어봤기에 얘네와 지내온 세월도 몇년이라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만 너잘못이다 라며 화를 나게 하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에 다른 둘끼리 여행다니며 하하호호 잘다니고 전 이런애들한테 지쳐서 더이상 너희와 여행다니기 싫다고했더니 다니다보면 괜찮을거라며 오히려 자기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전 생각했죠 과연 이런 애들과 계속 지내야 하는지 말이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얘기해봐도 돌아오는건 제 탓이라며 오히려 절 몰아세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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