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죽고싶다라는 마음이라도 들었지, 요즘에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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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예전에는 죽고싶다라는 마음이라도 들었지, 요즘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요. 살면 사는대로 죽으면 죽는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저랑 친한 과외 선생님이 계신데, 선생님말씀으론 제가 슬럼프가 온거같대요. 사실 전 그런거까진 잘 모르겠고, 매일매일이 너무 무기력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엄마가 절 압박해와요. 이제는 숨이 막혀서 죽을지도 몰라요. 저는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이젠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냥 심장마비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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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14
· 9년 전
제가 그래요 그냥 다 받아들이면서 살아요 님은 그래도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망이라도 있죠 전 이제 그런 욕망조차 없어요 이젠 욕망이라는게 없네요...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참으며 포기하며 살았더니 참고 포기하는것에 익숙해져버렸고 갖고싶은게 생겼어도 당연하게 포기해요 정말 그 어떤 욕망도 사라진것 같아요 전 님이 부럽네요 그런 욕망이라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