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복일까?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한다 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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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축복일까?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한다 나는 과연 축복속에 태어났을까? 아빠의 외도와 엄마의 ***암 3기라는 소식에 집안이 무너진건 5년째 언니는 가장으로써 과감히 인서울대학도 휴학하고 알바를하며 돈을 번다 나도 아픈엄마를 돌보기위해 간호사가 장래희망이였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장래희망" 이지 "꿈" 은 아니였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 내가 되고싶은걸 하면 사람들이 날 버리지않을까? 10kg가 넘는 내 가방안에는 무성한 교과서와 문제집 밤 11시에 모든 일상이 끝나고나면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가는 무거운 발걸음 미칠듯한 스트레스에 정신병원이라도 입원하고싶다. 이런 표정으로 집에가면 먼저 ***년 소리가 날라오겠지. 오늘도 벤치에앉아 울고있다. 아무리 모진소리를 들어도 아무리 내꿈을 100번 포기해도 제일 슬픈건 다 저살기바빠 위로해주는사람이 없다. 결코 오늘밤 잠이들면 다음날 눈이 떠지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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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y
· 9년 전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 일까? 예전부터 쭉 이런 질문 을 해왔어요. 인생은 즐기는 것이다 혹은 선물이다. 이런 어구들을 새기면서 살아왔는데, 그런 정신도 잠시 뿐이고 내 앞에 놓은 현실은 매일 나를 짓누르고 웃음을 잃게 만들었죠. 지금와서 내린 결론은 나는 이 불행을 이길 만큼 강하지 않다였고 지금은 체념하면서 괜찮은척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잠이 들면 눈이 떠지지 않길 바랬고, 내 손으로는 자살 할수 없는 애매함에 불행에 무덤덤해지기로 마음먹었죠. 지금 저는25이고 17살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지금 껏 살았어요. 저는 *** 같지만 저 안에 있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저 안에 담아 두었어요. 글쓴이는 지금 당장 힘들지만, 살아가면서 삶이 즐겁다고 느껴지는 일이 많이 생겻으면 좋겠어요. 그러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