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성격이 문제가 있다는걸 깨달아서 저절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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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요즘 제가 성격이 문제가 있다는걸 깨달아서 저절로 깊은관계가 될려고하면 제가 피할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자꾸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좋긴한데 저 사람도 나중에 저랑다니면서 환멸느끼고 저를 싫어하게될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더이상 깊은 관계가 안됐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말고 저를 택해서 제 곁에 남아있을려고 해요....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워요 저를 싫어하게 될까봐.... 어쩌면 좋죠 ㅠㅠㅠ 저랑 다니던 사람들은 초반에는 좋다면서 다니다가 다들 떠나갔거든요... 제가 답답하고 말수없고 눈치없고 멍청하고그래서.... 그 사람도 그러면 어떻해요... ㅠㅠ 앞날이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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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dot0
· 9년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해주세요. 이걱정 저걱정 하다보면 주위에 좋은 사람을 자꾸 놓치게 되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는 악순환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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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eating
· 9년 전
저도 지금 앞의 그 사람에게 후회없도록 잘해주시란 말에 동감해요.. 불안한 사람은 정말 불안하죠 그 불안함이 이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현재의 좋은 순간들을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현재의 좋은 순간들은 잡아야죠. 적어도 지금 당장 그 사람의 옆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가 어찌되어도 적어도 후회는 덜하고 그래도 난 할 만큼 해보았다,나머지는 어쩔 수 없지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한테는 더 잘해봐야지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않을까요? 고리를 끊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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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U
· 9년 전
어떻게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 걸 깨닫자마자 모두 고쳐버리겠어요. 저는 제가 눈치없다는 걸 깨달은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눈치가 없는걸요...^^..주륵.. 근데 그래두요 결국 인간관계라는게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남아요. 진짜 제가 중2병 크게 걸렸을때 처음만나서 고생한 친구가 있는데 지금 2n살인데 아직도 그 친구는 제 옆에 남아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성격 많이 얌전해지고 나서 만난 친구중에 너무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텐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으로 잘해줬는데 그 친구는 떠났구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떠날 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글쓴님이 잘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무리하지 말고 잘해줄 수 있는 만큼만 잘하면 돼요. 세상에서 제일 잘해주고 글쓴님 성격이 완벽해져도 님 곁에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요. 너무 겁먹지 말고 만나면 인사하고, 같이 밥 먹고, 카톡하고 그렇게 지내요. 사람들이랑 부딪혀가면서 내 성격의 모난부분이 점점 갈려서 둥글어지는거에요. 겁내면서 모난부분 끌어안고만 있으면 님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