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을지, 괜찮았을지, 어젯밤은 편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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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usdk12
·9년 전
오늘 하루는 어땠을지, 괜찮았을지, 어젯밤은 편안 했는지 항상 먼저 물어보는 나는 걱정이 많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꺼내는 것이 두렵고 혹은 그 것으로 인해 나를 어떻게 볼 지 두려워 저 벽 구석에 던져놓고 홀로 마주합니다. 익명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에 대해 말 하는 것은 내 얼굴로 말을 꺼내는 것 보다는 무섭지 않습니다. 이 글로 당신이 나를 불쌍하게 보는 것 까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를 이상한 사람, 진지하고 재미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저는 그런 시선으로 인해 위축되어왔으니 익숙합니다. 아 물론 제가 느끼는 시선이 착각 일 수 있지만 제가 위축 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딱히 위로를 받고싶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 여기 있다. 혼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밤이 항상 예쁘고 편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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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
· 9년 전
혼자가 아니라는 말..누군가에게는 별말 아니지만 저한테는 위로가 참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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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dk12 (글쓴이)
· 9년 전
@confuse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말에 위로를 받는다면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고마워요 공감 해 줘서, 저에게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해 줘서. 오늘 밤 예쁜 꿈 꾸기를 바라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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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
· 9년 전
고마워요 혼자가 아니라고 해줘서 오늘하루가 당신에게도 힘이 될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낫길 바래요 너무 힘들다면 마카에 들어오세요 언제든지 당신의 힘듬을 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