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게 쟤 유급했대, 학폭했나봐 뭐 이랬나봐, 양아친가봐 등등 안 좋은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진실을 듣고는 마녀사냥 그만두더라? ㅋㅋㅋㅋ 재밌나봐 이런이야기로 헐뜯는게 난 상처 안 받을 것 같나봐.. 나도 귀 있는데 생각할 수 있는데 왜, 왜..? 나 머리 장식품아냐. 나도 사람인데? 본인한테 말하는건 듣기 싫고 남한테 하는건 즐겁고 재밌는지 모르겠네..
학교1년 유급하고 이제 막 다시 갈려하니까 시선이 너무 두렵고 자존감도 낮아짐.. 걍 요새도 2주쉬고 다시 가니까 더 그럼 졸업장은 따야겠고, 가기는 싫고 어떡하면 좋냐..
학교에서 죽으면 그 때는 부모님이 여기 보낸 걸 후회하실까요. 아니면 힘든 거 말 안하고 살다가 죽어서 죄인 만든다고 싫어하실까요. 근데 지금까지 겪었을 땐 후자일 거 같아요. 죽으면 이런 고민도 안 하고 편하겠죠
현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공부를 계속 해오다 너무 지쳐서 원래 다니던 수학 학원을 3주간 쉬기로 했어요. 현재 선행은 공수1 중간? 정도까지밖에 못나간 상태입니다. 학원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쉬면 이거 다 까먹는다고 조금이라도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전 진짜 너~무 지치고 힘들고 아무 걱정이 없는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건데.. 솔직히 말하면 고등학교 성적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공부에 딱히 동기도 없고, 가고 싶은 대학이나 학과도 없고, 미련도 없을것 같아요. 하라그래서 하긴 하는데 너무 귀찮고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정신이 나갔는데 그럼 고등학교때눈 얼마나 지옥일까요...😭 공부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긴 했는데 저보다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널렸거든요... 근데도 못해먹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매일매일 학원에 가는데, 저는 그래도 하루는 쉬거든요? 밤 늦게까지 하고 오지도 않고. 계속 그렇게 살다가 진짜 열심히 시험을 준비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점수가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의지를 잃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계속 기출풀고 문제풀고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요즘 밖에 날씨보면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불고 장난아니게 좋던데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도 없는 학원에 갇혀야 한다는 사실이... 10대는 가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많은데 부담감에 매일 울면서까지 아득바득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2028수능부터 내신도 반영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자퇴에도 불이익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한국 입시 제도는 너무 멍청한 것 같습니다. 내신 챙겨야 하니까 시험준비는 해야하는데 시험 2주남았을때 우르르 수행보고, 시험 끝났다 싶으면 생기부 채우러 동아리하고, 학원가고. 방학에는 특강에 텐투텐 하느라 집에 잘 오지도 못하고. 끝없는 경쟁이 가져오는 부담감과 불안, 우울감. 이런건 어떻게 하라고요?? 유치원생을 데려다 수학 공부에 영어를 ***고, 의대 준비반이랍시고 죽어라 공부***는게 진짜 맞는거예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공부 해서 대학 잘 가라는데, 대학 잘가야 인생이 편해진다는데, 이제는 그냥 공부라이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체 뭐 때문에 사람들이 대학에 목숨을 걸까요. 공부하는게 뭐가 그렇게까지 중요하다고, 잠 줄여가며 억지로 공부하는 걸까요...??
저는 지금 중3인데 공부를 하기가 싫습니다. 사실 중1,2학년때 공부를 열심히 했었거든요!! 성적도 나름대로 평균 90 아래로 떨어져 본적은 없는데 시험기간 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걱 같아요ㅠㅠ 사실 그냥 공부해서 갈 수 있는 대학중에서는 딱히 가고싶은 과도 없고, 별로 대학의 중요성을 느끼질 못하겠어요. 만약 대학에 간다면 음악 관련 과에 가고싶은데 다들 말리고 가지 말라고 하네요. 공부하는게 너무 지쳐요. 목표도 없고 끝도 안보이는데 어디까지 공부 해야 되는거예요? 솔직히 제가 열심히 공부하는 편은 아니고, 공부시간도 엄청 적은데도 이러는거 보면 적성에 너무 안맞는거 아닐까요?? 전에는 그냥 일단 해보자 하고 했었는데, 그 스트레스가 누적돼서 얼마전에 한번 터졌거든요. 그때 이후로 이렇게 공부가 안되는건가 싶고. 대학이 꼭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자극이나 동기부여 같은것도 하나도 소용이 없어요. 좋은대학에 가고싶지도 않고 그냥 애초에 대학을 꼭 가야되나??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주변에서는 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하는데 그게 말대로 되겠냐고요. 그냥 책을 피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그냥 공부 말고 음악 공부 하고 싶은데... 솔직히 음악 판에서 뜨는것도 어렵고 음악으로 먹고 사는것도 정~말 어렵잖아요... 그래서 말리는것 같은데.. 어차피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사무직 인턴자리 다 꿰차지 않을까요?? 그냥 너~무 귀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고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친구들은 어느 대를 가겠다 어느 학과를 가겠다 이미 진로를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이 제 주변에 가득한데 저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이에요 드럼이나 기타 등 악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해서 실용음악 쪽으로 대학을 갈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제대로 입시 준비하기엔 살짝 늦은 시기인 것 같기도 해요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어서 학교 선생님들께 여쭈어 보았는데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약대를 가라는 선생님도 계셨어요 사실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긴 하지만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고 10등 안에 들어갈까 말까해요 (저희 학년 학생 수가 백명도 안돼요) 약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말씀대로 약대나 좋은 대학을 간다고 하기엔 공부할 의지도 딱히 안 생기는 거 같고 지금 당장은 열심히 공부해야지 싶다가도 자연스럽게 놀고있네요 미래에는 에이아이가 대부분일텐데 저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요ㅜㅜ
내일 졸업사진찍는데 컨셉 의상도 준비 못했고 졸업사진찍기도 너무너무너무싫어요 학교가 너무 싫어요 친구도 없어서 졸업사진 의상 상의할 수도 없고 저혼자 알아서 정하라는게 너무싫고부담되요 졸없사진 안찍으면 안되는건가요? 정망정말찍기 싫은데 졸업앨범 안 받으면 안되나요? 학기 초에는 친구 많이 사겨서 같이 컨셉정하고 같이 찍을줄 알았는데 그래서 졸업앨범 산다고 신청도 했는데 그거 취소 못하나요? 졸업사진찍기 너무너무싫어요 졸업앨범 받기도 싫어요 친구도없고 아무도 제 곁에 있어주지않아서 우울해요 부모님도 제 맘을 몰라줘요 그냥죽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요ㅜㅜ
20대중후반인데도 엄마,아빠가 대학 가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딱히 대학이나 뭘 하고 싶은 목표가 없어서 엄마,아빠가 ***는 데로 하려니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남들과 달리 전 자기 의지나 자아? 없이 엄마,아빠말대로만 듣고 살고 있는데 자립성이 없어선가? (물론 말 안듣는 부분도 있지만...) 이 상태론 대학도 전문대밖에 못 갈거고 졸업해도 미래가 안보이는데... 4년제 대학이든, 전문대학이든 대학 가본 답변자님들이 답변을 해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실 이 계정 전에 중학생때 쓰던 계정이 있었어요. 근데 그 계정 비밀번호를 잊었지 뭐에요? 그래서 새로 팠던 계정이에요. 꽤나 이 앱을 오래썼었는데, 조금 바빠지고나서는 하던 게임들도 못 하게 되고. 좀 조금 거친말로 빡세게 살았다고 보겠습니다. 현재 20살이지만, 사정이 있어 자퇴했다가 재입학을 했어서 전 이제 고3이 되었습니다. 제가 키도 작은 편이라 어려보이는지, 아니면 어차피 한 살 차이여서 그런지 그리 티나지도 않더라고요? @(・●・)@ 올해 입시를 보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오늘 화요일인데 어떠셨나요? 그냥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할려고 써봤어요. 저는 월요병이 아니라 주중병이라 자갈돌에서 모래로 쪼개져 늘어져있어요. _(:3」z)_
공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해 하는데 무엇을 집중 하고 어떤 글이나 정답에 대한 것을 아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 공부한 어떻게 공부 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공부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 실패한거지 우리는 정답을 보고 정답을 알려고 어떻게 따라해 보려고 공부하잖아 하지만 공부는 어떤 주제 건에 그냥 공부 어떻게 했는지 기억 나면 그게 공부야 숫자나 이런거 정답 기억이 나는건 티비에서 보는 매체가 기억에 잠시 남은 것 뿐이고 내가 어떻게 공부한 기억이 남는다면 그게 공부야 사람들이 성적으로만 가르는데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말이야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공부를 성적으로 낮아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있는 친구들이 세상 사는데 걱정 없다 예수님 하느님 아빠를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