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 의지대로가 아닌 남에게 맞춰주면서 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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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hatwhy
·9년 전
살면서 내 의지대로가 아닌 남에게 맞춰주면서 살다보니 내가 누군지모르겠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싫어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했던것도 나보다 더 잘하는 이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잘했다 칭찬해 주면서 나를 깎아내렸어요. 있잖아요 나 너무 힘들어요 원래 사람은 자기 힘든것만 보인다고 하는데... 친구는,언니는 자기 힘든것만 말하고 정작 자신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이들은 보이지도 않나봐요... 아 힘들어? 괜찮아? 많이 힘들었겠구나. 힘내 모두 내가 듣고싶은말 아무도 내게 그런말을 해주는 이 없네 힘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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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hargy
· 9년 전
힘내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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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dk12
· 9년 전
저와 매우 비슷 한 것 같아서 끌리는 것 처럼 들어오게 되었네요. 다른 사람의 감정이 상할까 혹시 떠나갈까 걱정하며 무조건 내가 아닌 상대방 위주로 행동하는 저를 발견 하면 나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고 잘 한다고 생각했던 일 조차 잘 하는 것이 아닌 날 보면 뭐가 잘난걸까 생각도 하게 되고. 주제가 넘었을지 모르겠네요. 반가워서 말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어 했던 그대, 힘내라는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이 마음이 전달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제 진심이 당신의 밤을 따뜻하게, 춥지 않게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도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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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0128
· 9년 전
저도 그래서 이제는 진짜 남의식않고 제스타일을 따르기로 했어요 거절잘못했는데 내가 불편하다생각들면 그냥거절하기 친구가 안어울린다고해도 내가 맘에드는옷사기 차라리 내선택으로 이뤄진일들은 적어도 다른사람 원망 안할수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은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건 제얘긴데 처음엔 정말 어려웠어요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면어쩌지? 하구요 나쁜것도아니고 나의 변화에 쟤안그러다 갑자기 왜저래 라고하면 언젠가는 멀어질사람이었다는 생각이들면서 그냥 좀 가벼워졌구 또 저한데 그런사람 친구삼고싶냐고 반문했을때 저는 노라고 답이나오더라구요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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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ihyun
· 9년 전
저랑너무비슷하네요...그래서 더 그 마음을 잘알고있어요 겉으론 웃고 좋아보이게 행동하지만 사실 속으론 꾹꾹 눌러담고 힘들어하고 아프죠?저도 그 기분을 잘알아요 전 지금도 많이힘들지만...우리같이노력해봐요 힘내요 쓰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