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희 집은 좀 힙듭니다
아빠가 첫째시라서 고통을 많이 받았고요
엄마께서 둘째신데 오빠가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는 외삼촌 즉 엄마의 오빠만 좋아합니다 저는 외동이라서 귀하다고 친구들은 부럽다고 합니다
전 외동이라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점은 나 혼자이런 일을 겪어서 나쁜점은 이 일보다 더 힘든일이 있는데도 말해줄 언니,오빠,동생같은 형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 2학년때 전학을 와서 더 좋은 친구를 만나고 인생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초등학생 5학년12살밖에 안 되지만요.....
인생은 별거아닙니다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고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이 일이 그닥 특별하지 않으신것 같지요 훨씬 더 많습니다
더.....더.....저는 우리 가족이야기를 나이가 1살...2살...많아질수록
더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의 힘든 점도 알게되었고요
저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생각합니다
'그래 힘들게 부모도 잃고 집도 잃은 아이들도 있는데...'
'그래 나정도면 행복한거야 정말로......'
그리고 제가 죽으면 엄마와 아빤 이혼하십니다
저때문에 아직 같이 있으니까요 저는 빨리 20살이 되어서
대학을 가고 근처에 친구랑 살거나 같이 숙소에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각자 행복하게 살고요 그게 저의 미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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