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한지 32일차 되가는데 주변 친구들도 요즘 다 헤어지고 곧 저도 헤어질거같아서 무섭고 남친한테 나랑 절교한 여자애랑 계속 놀길래 질투난다고 했더니 어쩔수 없는거라고 그러고 그냥 다 짜증나는데 남친은 너무 좋아요 애증의 관계 느낌..? 요즘 게임하느라 저랑 연락도 안해주고 계속 질투나게해요 여자애들이랑 대화 너무 많이해요… 저보다 대화 더 많이해요 저랑은 안놀아주면서 진짜 서운하게.. 근데 이런거 말하면 속좁아보이고 갑갑하잖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
장난으로 좋아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냥 개학하고 외롭고 심심해서 좋아할만한 사람 정해놓고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노는건가요.. 우연히 제 친구 때문에 제 귀에도 들어와서 저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제가 먼저 말을 걸지 제가 이걸 알아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상대가 많이 내향적인거같아요 남사친도없어보이고 전에는 제가 쫓***녀서 연애시작해서 이해가 안가요 고1입니다
내 남친이 나와친한 여자친구의 회사가서 일을 도와줬다고 들었는데 기분이 아주 나쁜건 내가 속이 좁아 그런거지?
16살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치만 나이 차이는 3살, 현재 19살인 남자애요. 지금은 그 친구더 저도 바쁘기도 해서 용길내질 못하는 중인데 17살때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17살때 20살인 남자를 만나도 괜찮은걸까요? 전 사실 결혼도 일찍하고 싶어해서 고민이 들어요. 그 남자애도 저를 좋아하지만 만나는게 아직 꺼려지나봐요. 나이차이 때문에. 3살차이 이성 교제 미성년자때 해도 괜찮을까요...?
2년 전 일로 신뢰가 회복이 안 되는데 계속 만나야할까요. 남자친구와 2년 정도 만났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갈등을 겪었어요. 종합해서 적어볼게요. 2년 전, 남친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사소한 거긴 하지만 관계 초기고 이성 관련된 거라 진짜 많이 싸웠어요. 그 후로 남친이 위치공유도 하고 은행 공유도 하고 등등 정말 많이 노력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혼자 울었어요. 울고 있는 걸 보고 남친이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서, 결국 2년 전 일을 다시 꺼냈어요.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다"고 말했더니, 남친이 아무 말도 없이 있다가 "말 다 하니까 좀 나아졌어?"라고 하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딸기를 씻어왔어요. 잠시 후 남친이 "그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는데, 저는 그 순간 정말 아무 말도 안 나와서 가만히 있었어요. 대화가 그냥 거기서 끝나버렸어요. 나중에 제가 "대화가 이렇게 끝인거야?"고 다시 얘기를 꺼냈는데, 남친이 좀 걱정수러운 얼굴로 손을 잡으면서 "응, 그럼 뭐 얘기하고 싶어? 예전부터 얘기한 해결책들, 약속들 다 지금도 지키고 있잖아"라고 했어요. 그 말에 정 떨어져서 "아니, 말하기 싫어"라고 해버렸어요. (아예 제 감정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ㅇ) 싸울 때마다 남친이 방어적으로 나오고 화내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렇게 안 하겠다"고 본인이 먼저 말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방어 대신 '회피/무시'로 넘어간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항상 자기가 옳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게 방어인지조차 본인은 인지를 못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노력해볼 부분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사랑없이 사니 재미없어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고 사랑할 사람도 없으니 점점 무기력해져요
제가 외모에 대해 자존감이 엄청 낮거덩요?? 그래서 막 은따도 당하고 그랬는데 지금 정상에서 약간 통통한 정도인데 제 짝남이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들었서용 혈헐ㄹ 막 내심 나 같은 걸 좋아할까 이런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그런 인기 많고 잘 생긴 애가 절 좋아한다는 거에 자존감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여기 있으신 분들 다같이 힘내봐요!!
남친이 자기말로는 08이라해서 2달간 사귀어왔어요 그런데 학교를 안나가길래 물어보니 정시칠거라 안간다 하더라고요 언제부터 안간건진 정확히 모르는데 확실한건 4월 8일부터 6월12일(오늘)까지는 안갔어요 자기말로는 학교엔 잘 말해뒀다는데 08맞나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외부 활동을 하다가 만난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처음에 저의 똑 부러지고 성숙한 모습에 반했다고 했고, 저는 제 나쁜 버릇(혼자 과대해석하는 버릇)이나 서먹한 제 가족 관계 같은 개인적인 아픔까지 연애 초반에 다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반면 남친은 여사친 경험이 아예 없고 여자에 대해 무지해서, 연애 초에 다른 여자애한테 실없이 '귀엽다'는 말을 했다가 저한테 주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본인 입으로도 자기는 미성숙하고 실언을 많이 한다고 인정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외활동을 하면서 큰 문제가 터졌습니다. 남친이 외모가 수려하고 일을 잘하다 보니, 남친이 있는 다른 여자애들이 대놓고 남친에게 대시를 했습니다. 저희가 비밀연애 중이라 제가 "남친 없다"고 해둔 상태였는데, 여자애들은 그걸 믿고 남친 팔에 손을 올리는 등 스킨십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그걸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더라고요. 진짜 지옥은 여자애들 무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의할 때를 제외하고 여자애들끼리 있을 때 제가 다가가면 찬물을 끼얹은 듯 분위기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은근한 소외와 기 싸움이 계속되었습니다. 걔네가 저한테 "남자친구 누구냐"고 계속 떠보며 물을 때 저는 최대한 덤덤하게 묻어가려고 대답을 회피했는데, 그때마다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저는 업무를 해야 하니 회의 때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지만, 뒤에서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과호흡까지 왔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았는데, 돌아온 반응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남친은 위로는커녕 저에게 "나한테 얘기하기 전에 그 사람들한테 싫다고 한 번쯤 얘기를 해봤냐", "개인적으로 얘기는 해보고 묻는 거냐", "최소한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은 해봤냐"며 저를 취조하듯 물었습니다. 심지어 저를 두 달 동안 관찰한 결과 제가 '자기파괴적 성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처음에 남친에게 이 상황을 숨겼던 건, 남친이 그 집단의 '부팀장'이라 사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판단해서 묻어가려고 했던 것뿐이었습니다. 단톡방에서 다른 애들이 하하호호 장난치는데 제 카톡만 읽고 무시당하는 게 소외감 들고 힘들다고 했더니, 남친은 "네가 예민해서 그런 거다", "사실 네가 먼저 여자애들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한 거 아니냐"며 원인을 저에게 돌렸습니다. 제가 같이 있을 때 회의 분위기가 너무 싸했다고 하니 "그때는 애들이 다 피곤해서 그랬던 거다. 대놓고 싸우자고 한 건 아니지 않냐"고 하더군요. 제가 "군대나 조직에서도 대놓고 욕하진 않지만 은근히 없는 사람 취급하며 분위기 모는 게 괴롭힘이다"라고 했더니, 남친은 "군대에서는 마음에 안 들면 불러서 직설적으로 뭐라 하지 그렇게 안 한다. 생각해보면 너를 괴롭힐 이유가 없는데 왜 괴롭히냐,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라"며 끝까지 가해자들 편을 들었습니다. 제가 단톡방 리액션 왜 굳이 일일히 해주는지 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을 때도, 남친은 처음에 제가 실적 났을 때는 반응해주다가, 다른 애들이 실적 났을 땐 반응 안 해주더라구요. 그때 저 만났을 때 그거 인지하고 행옹한 것도 있다고 했는데 결국엔 마지막으로 대화했을 시점에 본인은 원래 카톡을 잘 안 보고 반응 안 하는 편이라며 말을 바꿨습니다. 남친은 자기가 속한 집단을 '깨끗하고 아무 문제 없는 집단'으로 정의 내리고 싶어 하는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본인이 부팀장으로서 팀원을 소외***지 않은 무결한 리더가 되니까요. 제가 업무적인 관계와 연인 관계를 분리해서 이해해달라고 호소해도 전혀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들한테 관심은 받고 싶어 하는 충동적인 성향도 있는 것 같구요. 만난지 5일만에 성욕 세다고 관계하자고 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건드려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친은 평소에도 제가 예쁜 장소나 은밀한 장소를 잘 안다는 이유로 "학생회 해봐서 이런 장소들을 많이 알겠지, 거기서 뭐 했는데?"라며 추궁하듯이 묻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결혼 안 할 거면 왜 사귀냐"는 마음이라는데, 예전에 저한테 고백할 때는 그냥 계속 보다가 안 받아주면 혼자 접으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남친의 엄격하고 모순된 기준이 참 힘듭니다. 저는 남들과 문제가 생기면 성숙하게 해결하려고 참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예의나 배려도 없이 본인의 기준과 감정을 저에게 쏟아내니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말로만 조건을 보고 저한테 결혼하자고 해놓고, 나중에 "이건 네 문제(자기파괴적 성향 등) 때문"이라며 핑계 대고 저를 차버리려는 밑밥을 까는 걸까요? 남의 요구는 다 맞춰주면서, 과호흡까지 온 여자친구의 상처는 유난으로 몰아세우고 검열하는 남자친구의 심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제가 정말 상황을 객관적으로 *** 못하는 유난인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랑이가 유사연애히던걸 저한테 들켯습니다 저한테 들킬까 조마조마햇대요 알면서 한거면 자기도 이산하다는거 알앗을텐데 더 문제네요 아무도 저를 사랑햐줄 사랍이 없는것 같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항명이면 된다고 생각햇는데 그럼일이잇어서 샤벽까지 잠듀못자고 조기출근하고 있으니 너무 미쳐버릴거 같고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