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전베프는 쭉빵 다음 카페에 잇어요 근데 제가 괜찮다는걸아는데 걔는 너무 이뻐서 질투나는거같아요 네이버에 나오고 있는데 연예인될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러워요 진짜부러운게 한번은 이쁜얼굴로 살아보고싶다에요 맨 호의에 목적에 등등 더 받는나머지 얼마나 받을까요 전 안경만벗으면 좋은데 고도근시라 안좋아요 돈도없고요 ㅜㅜㅜㅜ 근데 얘때문에 내가 자꾸외모를 확인하고 잇고 또 바비x이란곳에 자꾸올려서관심과 애정을 받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한숨팍 쉬면서 계속해서 올리는건아니지만 그래도 너무신경쓰이고 억울하게도 서러운건아니에여 그닥 못생긴것도아니고 그저보통인데 어떡해야이 관심이 사그라들까요 ??
무용을 배워서 살을 빼야하는데 한번 고삐를 놓치면 폭식을 엄청나게 합니다. 위장 모양이 배 위로 보일만큼 폭식하고 자책하고 우울해하고 다음날 폭식하고 자책하고가 계속 반복돼요. 어떻게 해야 이 반복을 관둘 수 있을까요?
한달만에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내가 먹토를 해서일까 굶어서일까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걍 너무 우울하네
미우새 오랫만에 봤는데 신동엽 50대인데 너무 주름이.. 60대같아 보인다 ㄷㄷ 나만 그렇게 보이낭?
저는 오랜 시간 지루성피부염을 겪고 있습니다. 20대 여자이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이 질환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심해질 때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생활관리도 나름 성실하게 해왔습니다. 하지만 매년 환절기마다 두 번씩 어김없이 피부가 뒤집어지는 것을 겪다 보니, 이제는 놀랍지도 않고 그저 무기력한 기분이 듭니다. 아마도 너무 열심히 관리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병원도 꾸준히 다니고 피부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는데, 결국 돌아오는 것은 반복되는 재발이니까요. 그래서 자꾸 “왜 나는 노력한 만큼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루성피부염은 완치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과나 한의원에 가고,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며 살아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재발할 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피부 생각만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다시 힘을 내서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자꾸 의욕을 잃고 무너지는 제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속상함인지, 허무함인지, 무기력함인지… 그냥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진짜 예뻣거든요? 초등학생때 전학을 갔는데 교무실에서 쌤이 예쁘다고 다른 쌤들 보여주러 다니고 그럴 정도로..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코로나 터지고 바깥에 안나감+운동 안함+사춘기가 콤보로 와서 진짜 대역변을 해버렸어요.. 원래 마른 편이였는데 순식간에 통통해졌고 피부도 좋았는데 여드름 범벅에.. 털도 많이 나서 놀림도 받았어요.. 엄마도 그 때 생각하면 못생겼었데요.. 근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드름은 안 없어졌고.. 살도 찌고.. 모공도.. 아 망했어요 어릴때랑 지금이랑 갭이 너무 심해서 더 정병 오는 것 같기도;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지금 내핵을 뚫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버렸거든요..?ㅠㅠ 없던 열등감까지도 생겨서 큰일났어요 지금.. 외모정병은 어떻게 없애는거죠..? 전 화장도 못하고 (집에서 못하게 함) 꾸미는것도 미감 이슈로.. 꾸미면 망해버려요.. 옷도 못입고 나를 가꾸는 법을 몰라요.. 운동은 하려고는 하는데 매번 귀차니즘 이슈로 실패하고요..ㅠㅠ 어뜨켕..
전 얼굴이아닌데 ㅠㅠ 항상 사람들의식을 하고 다니고 눈치살피며 다니고 너무 죄스럽네요 특별한주알앗는데 아니엿던 잠깐의 인연의 끈을 잡고 특별하다고믿은 내가 ***엿죠 바 보 같아여 사람들은 모르는데 난 가수의꿈을 가진채 포기할줄도모르고 지금까지 부모속 썩이고 잇네요 착한딸이지만 너무 큰사람이될사람이라고 착각해서 신통하다고 다 되는게 아닌데도 정말 착각의자유를 느꼇어요 ㅜㅜ 근데 기적이잇고천운이잇어도 괜찮아도 괜찮지않아요 마주할사람도 못만나지고 이런얼굴때문에 마주할용기도없어요 정말얼굴 알고나서도 얼마나한심햇을까요 그경찰언니들은 웃엇을거에요 내가모지리같이 잇고 잇는데 집에서 이러고지내니 얼마나욕햇을까요
외모강박이 있어서 저축을 못하고 피부과나 시술, 성형에 돈을 다 써요. 건강하게 가꾸는 수준이면 괜찮은데 생활비도 모자를 때가 있어서 가끔씩 폰 요금 미납도 되는데도 외모에 대한 집착을 못 내려놔요. 그렇다고 객관적으로 예쁜 것도 아닌데 조금이라도 퍼지거나 부으면 스스로가 너무 싫어져서 오히려 폭식하고 술 마시고 내려놓다가 또 너무 스스로가 싫어서 다이어트 했다가 그래요. 연애도 했고 스스로를 받아들일려고 노력했던 기간이 있고 마음이 안정되어 본 적이 있어서 지금이 오히려 강박이 다시 생겼다는게 느껴져요. 외모강박에서 멀어지고 일 열심히하고 사람들 만나고 지내면서 좀 깔끔하게 다녀야지 한게 퍼스널컬러나 체형분석해서 옷장 바꾸기 하고 하려던게 또 슬금슬금 심해져서 외모 강박으로 진화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틀뒤면 졸사를 찍는데 꼭 컨셉 사진을 하고 싶고 약간 토이스토리에 우디? 이런거 하고 싶어서 계속 찾는데 찾느라 시간이 다가서 바로 이틀전이라 지금 시켜도 늦게 오고 로켓배송도 다 안예쁘네요..어떡할까요
중2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완 달리 중학교에선 좋은친구도 사귀고 배구부도 들어가고 제가 원했던 걸 다 이룬 느낌이여서 행복했어요 근데 어느날 수련회에서 친구들이 다른남자애한테 외모평가해달라고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제 외모도 평가하는거예요..쟨 얼굴이 크다,자긴 이쁜여자 좋아한다 등 말같지도 않은 말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그 뒤로도 모르는 ***..?같은 선배가 절 보면서 하하 000닮았다~!이 말을 반복해서 했는데 첨엔 저한테 하는 건 줄 몰랐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친한사람처럼 그러는데..어케 알아요ㅠㅠ전 학교 끝나고 슬퍼서 닮았다고 한 캐릭터가 누군지 찾아봤는데 못생긴 캐..고 은근 닮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헛웃음이 났어요 그 뒤로도 그 선배를 마주쳤는데 절 보면서 000지나간다 ㅋㅋ이렇게 자기 친구들한테 속삭이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그냥 빨리 걸었어요 그 뒤로는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고 제 외모강박이 생겨난 이유도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반에서도 안 친한 애가 쟨 이쁜긴한데 좀 그렇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서 웃는거 보고 그냥 꾹 참았어요 이것도 웃어넘기면 되겠지 싶었는데..원래 이렇게 외모평가를 많이 당하나요?..가끔씩 진짜로 죽으면 안 되겠다 싶을정도로 강박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그땐 내가 왜이렇게 태어났지,탓할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고 다른이쁜 여자애들 보면 이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얼굴길이 재고 중앙부 길이 재보고..하….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그냥 심각할 때만 모아놓은거니 평소에는 잘 지내고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