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지 않을 일에 과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다들 예기불안이 오면 어떤 식으로 마음을 진정***나요?
학교랑 인터넷 땜에 토나오고 어지러워요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고 학기초에 남친이 생겼어요 근데 몰랐는데 그 남자애가 유명하더라고요 연애초반에는 옆반에서 애들이 저를 구경하러 왔어요. 근데 상관없었어요 뭔가 더 인기가 많아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연애 중간중간에 제 친구들을 통해서 제 주변 애들이 저를 뒷담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별 생각없었는데 알고보니까 연애하면서 제 남자친구가 누가 제 뒷담을 하는걸 막았던거였나봐요. 헤어지니까 갑자기 저를 싫어하는애들이 많아졌어요 제가 인스타로 제가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렸어요 근데 그게 질문을 보내는게 익명이라서 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올리니까 애들이 막 칭찬해주길래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중간 쯤에 가니까 제 비난글이 오더라고요 만나는 남자 몇명이냐고 물어보고 나대지말라고 하고 내 외모와 외형을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어요 그러고 최근에는 모르는 여자애들이 제 앞에서 대놓고 저를 비난했어요. 저한테 칭찬해주는 여자애들도 물론 많아요 근데 이젠 그게 일부러 돌려까는건지 헷갈려요 칭찬을 받아도 마음이 착잡해요
누군가를 만나고 온 날엔 너무 외롭다 특히 관계라도 하고 온 날이면 더 더욱... 누군가와 함께 잔 어제와는 다른 잠자리에 외로워서 쉽게 잠에 들 수 없는 것 같다 자꾸 대화할 상대를 찾게 되고 혼자 있으면 안절부절 못한다 과연 이런 내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혼자 살게 되는 날이 온다면 버틸 수 있을까
해결되지 않을, 손에 안잡히는 일을 하게될 월요일이 온다니까 숨막히고 불안감이 더해지네요. 일이 할만할때는 괜히 일하기 싫다정도로 징징거렸는데 지금은 공포 그자체네
중3 학생입니다 전 초6이였을 적부터 언니에게 폭행 및 언어폭력을 당했어요 초6일때는 핸드폰 뺏어서 제 얼굴에 던지거나 넘어뜨리는 약한 괴롭힘만 했지 선을 넘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괴롭힘의 수위는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제가 중2 올라갈때 즈음에는 칼을 들고 위협해 공포에 떨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언니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사실 불안해요 언제 또 찾아와서 위협할지, 또 지옥을 살아가야 하는건지. 사실 돌이켜보면 제 인생은 정말 ***았던 거 같아요 언니가 저렇게 됐으니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더 잘해야한다, 너라도 정신 차려야한다 이딴 말들을 하는데 저도 공부 더럽게 못하거든요 하기도 싫고 이젠 슬럼프까지 온 것 같아요. 언니를 안 본지 어느새 1년쯤 됐을때, 전 조금이라도 제 인생이 괜찮아질 줄 알았죠 아는 오빠랑 연애도 하고 성적도 꽤 많이 올랐었으니까요. 근데 제 주제에 연애를 한게 문제였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 오빠는 절 욕구 해소용으로만 보고 있었어요 저만 매달리고 저만 진심이였던거죠 맨날 만날때마다 관계하자며 달려드는데 전 분명 싫었거든요 근데 버림 받기 싫어서 어거지로 했어요 근데 너무 만날때마다 하자니까 정신이 나가버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잠수를 탔는데 '죽여버리겠다', '했던 동영상 다 뿌릴거다' 하면서 협박을 하더라고요 전 또 공포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집은 안 알려줘서 다행이 안전 이별 할 수는 있었지만 그 동영상의 행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디 올렸을 수도 있겠죠.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서 자퇴하고 싶어서 위클도 가봤어요 근데 거기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너만 힘든거 아니다, 너가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냐. 라고 하면서 그냥 교실로 돌려보내더라고요 위클은 믿을게 못될 거 같아서 저희 엄마에게도 자세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자퇴하고 싶다고 말해봤는데 '언니도 그러는데 왜 너까지 ***이냐' 라고 욕만 잔뜩 먹었습니다 아빠는 제가 엄청 어렸을때 교통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집에서 나가 사시고, 저에게는 엄마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행히 엄만 가끔 감정 조절이 안되실때도 있지만 제가 말만 잘 들으면 다정하게 대해줘요 하지만 전 이제 너무 지쳐버린 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공부해라, 고등학교 가야한다, 특성화고는 무슨 특성화고냐 하면서 압박감을 줘요 그 압박감에 사로잡혀 익사할 것만 같아요 정말 이런 제가 살*** 수나 있을까요? 숨 쉬는 것조차 역겹고 몇년동안 죽고싶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 겁은 또 많아서 죽을 시도도 못하고 자해도 손톱, 샤프으로밖에 못해요 이제 살기도 싫어요 그냥 자다가 심정지로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중2 학생입니다 한달전에 자살계획을 세우고 실현할려 했어요. 그냥 수면유도제 과다복용해서 죽는다는 계획이였습니다. 실제로 구매도 했고요. 근데 그날밤 약은 아무리 먹어도 못 죽는다는 글을 보고 그만뒀습니다. 시도했다가 실패하는게 두려웠는지, 그냥 다 귀찮아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갑자기 상태가 확 나아지더라고요. 그냥 우울증이 갑자기 치료된 느낌이였어요. 여전히 자기혐오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그냥 일반인이 된것 같았어요. 거의 5년간 혼자서 괴로워하다가 확 나아지니 오히려 기분이 별로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나아지니까 지난 5년간의 고통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린것 같더라고요. 괴로운 감정들만 옅어진거지 여전히 무기력해서 숙제는 당일치기로 겨우 해가고 곧 기말인데 시험 준비하자고 아무리 생각해도 여전히 침대에 누워서 잠만 자고 핸드폰 보고.. 그냥 게으른걸수도 있긴 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옅어지긴 했어요. 5년간 계속 죽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도 안 죽었으니 나같은게 자살할리는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요. 죽고 싶다고 생각해봤자 괴롭기만 하지 실제로 내가 죽는것도 아니니까요. 제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가 궁금합니다. 도저히 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라도 해결방안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글 써봐용.. 13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학업과 친구 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 말씀해 보아도 제가 너무 소심하다, 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만 말씀하셔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평소에는 나름 꾹꾹 참아가며 생활하지만 서러움이 한 번씩 터질 때가 와요. 그럴 때에는 잠을 잘 못 자고 펑펑 울면서 밤을 세게 돼요. ㅈㅎ도 해 봤어요. 4학년 때부터요. 4학년 때는 꼬리빗 끝으로 해 보았고, 5학년 때부터 칼을 대기 시작했을 거예요.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시작하게 된 ㅈㅎ는 끊을 수 없게 되었고 흉터도 하나씩 늘어났어요. 현재는 부모님께 들켜서 못 하고 있어요. 들켰을 때는 엄마께서 속상한 말을 하셨어요. 더 깊게 긋지 그랬냐, 영화랑 드라마에 나오는 거 어쭙잖게 따라하지 마라, 나중에 한 번 더 걸리면 칼로 직접 그어준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안 하게 하려고 하신 말씀이겠지만 많이 속상하고 한동안 우울했었습니다. 안 좋은 생각도 자주 하게 되고 실행하려 해 본 적도 있어요. 무서워서 포기했지만요. 무섭다는 건 제가 더 살고 싶다는 뜻이겠죠? 아무래도 하고 싶은 게 아직 너무 많아서 포기하게 된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인드 카페를 깔은 이유는 검사나 상담을 하려고 깐 건데 초등학생이 하기에는 가격대가 있다 보니 부담되네요..1388도 해 보았는데 말투가 살짝 안 좋으셨어서.. 다시 하기가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작정 써버린 거라 글 앞뒤가 안 맞을 수 있어요.. 죄송합니덩…)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정신상담좀 받고싶은데 부모님에게 우울한모습 보여드린적이없고 막내라서 항상 분위기메이커를 했었거든요 병원을 가고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당황하시면 어쩌죠
사실 제가 중2때부터 대안학교를 같은곳을 다녔어요 올해 고1되서 그대안학교에 붙어서 다녔는데 제가 다이어트때문에 며칠 밥을 제대로 못먹고 등교한상태에서 어지러운상태였어요 처음에 선생님이 조퇴하라고 하셔서 조퇴하려고 신발장에 갔는데 신발장에서 어지러워서 막 힘든거리를 냈나봐요 잠깐 어지러웠는데 선생님이 부축해주러 오셔서 들어가서 앉아있었어요 근데 저는 순간적으로 너무 어지럽고 힘들어서 엄마아빠 죄송해요 때리지 마세요 라는말을 막 했어요 엄마아빠가 저를 잘 때리진 않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그런거같아요 그날 다른학교 센터장님이 응급실을 불러서 응급실 가고 수액맞고 아빠도 오셔서 수액맞고 그냥 집에 갔어요 근데 병원에서 토하고 집갔는데 학교에서 갑자기 그주 출석인정 해줄테니까 다음주에 오라고해서 그주는 쉬게됬어요 그러고 다음날 갑자기 아빠한테로 학교센터장님이 전화해서 본교로 가는게 맞는거같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본교로 가야하는데 지금 고1 1학기 도저히 못사겠어서 남은기간 1학기 대안학교 가기전 쓴 숙료제 남은거 다쓰고 그냥 미인정 조퇴로 하시러 했어요 2학기때 다른 대안학교 알아보고있어요 근데 대안학교에서 중2때부터 다녔고 그런데 이일로 갑자기 이렇게 된게 너무 속상해요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이 대안학교 가서 물어보니까 제가 그때 엄마아빠 때리지 마세요 라고한말이 정신이 이상해서 한말인거같다 정신이 아픈애는 캐어해줄수없고 다른 기관에서 캬어받아야 할거같다고 장학사에게 생기부 넘기면서 본교로 다 넘겼대요 근데 센터장님과 여자선생님이 저에게 중2때부터 잘해주셔서 이번일이 충격이더라구요 근데 여자선생님한테 본교 가기싫다고 문자하니까 이번일은 본교로가는게 맞다고 하시네 라면서 책임회피하시더라구요 제가 막 선생님 저본교 보내고 싶어하겄잖아여 이게 본성이시네요 그동안 왜 착한척하셨냐고 막 문자 보내고 이제 다른 대안학교 간다고 하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꾸나 다른곳에서도 잘지내고^^ 이렇게 답이 왔네요 제가 . 이게 진짜 본성이면서 어차피 저 마음에 안들어서 보낼 생각이셨잖아요 이번에 쓰러진것도 아니고 어지러웠던건데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셨겠죠 솔직히 저 본교 가는거 선생님 생각이잖아요 상담선생님께 들었는데 제가 어지러울때 한말은 진심이 아니라 그냥 너무 무섭고 그런 상황이라 그런건데 왜 갑자기 저를 정신이 아픈애 취급하세요 선생님이 저 그동안 봉교 보내고 싶어하신건 맞잖아여 본교 보내는거 선생님 생각이신거고 저도 다 알아요 그동안 왜 착한척하고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다니면서 작년쯤부터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계속 가스라이팅하시고 작년 9월달에 싸우고 계속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고 트라우마였어요 저도 작년에 원하지도 않은 원예 도움 받으면서 마음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사람사이에는 적당히 선이 있는데 저도 다른 대안학교 가는게 오히려 나요 매달리는 입장이 되고싶지 않아요 2학기때 다른 대안학교 가면되요 앞으로 ***맙시다 . 저도 제가 당한것도 분명히 있어요 내쫒겨서 오히려 좋은거고 앞으러 ***마요 이렇게 보냈거든요 근데 작년에 저몰래 원예수업 비용 안받았다고 하셔서 저는 몰랐는데 그때 싸울때 말하셔서 아 나를 좋아해서 그랬구나 하고 혼자 막 힘들었어요 혼자 신뢰하고 믿었는데 그만큼 최근에 고1 1학기때 저한테 잘해주시긴 하셨는데 근데 갑자기 본교로 가시라고 하시니까 속상해요 이제 본교 아침에 조퇴하면 집에서 방학때까지 뭐해야할지도 모르겠요.. 여기 선생님도 그립고 그냥 우울해지고 다른곳 가서도 적응이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그냥 이제 정신 차리고싶은데 정신 못차리겠어요 저혼자 좋아했나 싶고 그냥 이제 집에서 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우울합니다.. 정신 차릴수있게 조언해주세여 본교 시험기간에 시험보러도 안가고 그냥 결석 할정도로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해놔서 미래도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가 그만큼 이여자선생님을 신뢰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그냥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싶고 2학기때 다른대안학교 알아보고있는데 그냥 새로 시작해야되는데 정신차리거싶어요 지금 당장 속상한 마음에만 빠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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