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이 감정은 삼키는 게 맞다.
혼자서 진중하게 견딜 줄도 알아야지.
나는 프로고 어떠한 일도 내 업무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
억울해도 어쨌든 시작할 거리는 내가 던졌으니 할 말 없다.
무시하면 된다.
무해한 사람의 발악을 본다. 타깃은 나인데 어째 그리 독하게 꼬였는지 모르겠다. 근데 그냥 신경 끌란다. 어차피 다시 볼일도 없고.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하면 보름이 넘도록 저러나 싶다.
아..이런 ***은 정말 처음이다.. 나중에 좋은 경험으로 빛을 발할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덕분에 매일매일 멘탈을 단단하게 하는 연습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옛날같았으면 줘 뜯어놨을텐데 나이들어버린게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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