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참 이쁜 나날이었다 같이 있을때 난 몇번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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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kssud059
·9년 전
달이 참 이쁜 나날이었다 같이 있을때 난 몇번이나 달이 이쁘다고 난 말했다 반달이었던 달이 보름이 되고 그 달이 같은시간 같은자리에 보이지 않을만큼의 시간이 지났지만 우린 사이는 아무것도 바뀐게 없고 넌 여전히 아무런 확실한 말도 나한테 해주지 않아서 난 더이상 니 카톡을 볼 수 없게 되었어 니가 전화를 한다면 난 받을 수 있는데 넌 나한테 과연 연락을 할까 사실 이젠 잘 모르겠어 니가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 그래야 니가 정말 내 몸만 원한게 아닌 것 같아서 내 자존심이 살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니 목소리가 듣고싶고 니 얼굴이 보고싶기도 해 연락이 안 왔으면 좋겠어 오늘은 니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았다가 내일은 니가 날 싫어하는 것 같은 반복되는 우울감과 좌절감이 싫어 지나가다 한번쯤 널 다시 만날 수 있어 넌 내가 어딜 다니는지 언제 쉬는지 쉬는 날 뭘 하는지 다 알지 너는 그렇게라도 내가 한번쯤 보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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