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중상위권 정도 대학교를 올해 졸업했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대학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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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는 서울에 중상위권 정도 대학교를 올해 졸업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부장님은 대학교때 제가 부장님 사업에 알바식으로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구요 그때 저를 좋게보셨는지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 회사를 다니게 된 것이죠 그리고 취업을 하려면 말을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내성적이라서 그리고 취업난이 심해 준비를 한다고 해도 과연 취직이 될까? 싶은 마음이 현실도피의 목적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변에 같이 학교 다녔던 선배 또는 동기들이 lg, 삼성 취직했다거나 또는 서울대 대학원,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말들이 들려오니까 저도 모르게 제 상황과 비교가 되면서 너무 우울해지네요 저는 연봉 2800정도 받고 일을 하는데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왜 이렇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ㅠㅠ 후..... 너무 우울하면서도 내가 우울한 이유가 다른사람이 잘되서 그렇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더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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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8296
· 9년 전
더 못난사람도많아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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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 9년 전
저도 고민입니다 남들과 비교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말만 정년보장이지 나이 많은 직원도 없고 고용도 불안한 상황이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남들 알아주는 합격만 되면 정년까지 보장해 주는 이 분야에 절실하게 들어가고 싶은 맘이 없어요 지금 제수준에서 힘들지만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이 있으니까요 님은 지금 있는회사가 다른곳보다 님에게 맞는다면 그대로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교되는 것에 이끌려 사는건 시간이 지나 보니까 후회되는게 많더라구요 그냥 타인은 타인 나는 나만의 삶을 산다는 생각으로 님의 길을 걸어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타인의 비교질에 끌려다녔던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