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모쏠인데 이번에 대학와서 여친이 생겼거든요 근데 여친은 거의 항상 남친이 있었고 연애에 되게 익숙해요 저도 처음엔 연애 생각이 없었지만 상대쪽에서 좋다고 먼저 다가와줘서 저도 좋다고 하고 사귀게 되고 이제 70일정도가 됐습니다 저희 둘 다 연락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연애초에도 하루에 1시간 하루 근황토크 정도만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연락 주기가 점점 더 길어지는 거 같아요 제가 선톡을 하면 상대는 단답이나 이어나가기 힘든 말로 답장이 오고 어디 갈 때 얘기하는건 이제 저만 말하고 있더라구요 막상 만나면 대화는 잘 돼요 티키타카도 좀 되고 근데 연락으로만 바뀌면 자꾸 멀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안정기로 접어드는 과정일까요 아님 이제는 저한테 흥미가 떨어진걸까요..
가족말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어요. 거기서 너무나 완벽한 제 이상형을 만나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수련활동 내내 그 여자애를 계속 쳐 다보고 결국 말은 걸지 못 했어요. 수소문 끝에 그 친구의 인스타 아이디를 알게되어 팔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2번이나 거절 당하고 말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었을즘에 팔로우 요청만 받아주고 맞팔은 하지 못 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고 그녀의 친구들에게 이어 달라고 부탁을 했죠. 처음엔 그 친구들이 디엠을 잘 받아주다 어느순간 안 읽더라고요. 대화라도 나눠보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포기가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밀고 갈까요?
연애한지 32일차 되가는데 주변 친구들도 요즘 다 헤어지고 곧 저도 헤어질거같아서 무섭고 남친한테 나랑 절교한 여자애랑 계속 놀길래 질투난다고 했더니 어쩔수 없는거라고 그러고 그냥 다 짜증나는데 남친은 너무 좋아요 애증의 관계 느낌..? 요즘 게임하느라 저랑 연락도 안해주고 계속 질투나게해요 여자애들이랑 대화 너무 많이해요… 저보다 대화 더 많이해요 저랑은 안놀아주면서 진짜 서운하게.. 근데 이런거 말하면 속좁아보이고 갑갑하잖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
장난으로 좋아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냥 개학하고 외롭고 심심해서 좋아할만한 사람 정해놓고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노는건가요.. 우연히 제 친구 때문에 제 귀에도 들어와서 저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제가 먼저 말을 걸지 제가 이걸 알아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상대가 많이 내향적인거같아요 남사친도없어보이고 전에는 제가 쫓***녀서 연애시작해서 이해가 안가요 고1입니다
내 남친이 나와친한 여자친구의 회사가서 일을 도와줬다고 들었는데 기분이 아주 나쁜건 내가 속이 좁아 그런거지?
16살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치만 나이 차이는 3살, 현재 19살인 남자애요. 지금은 그 친구더 저도 바쁘기도 해서 용길내질 못하는 중인데 17살때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17살때 20살인 남자를 만나도 괜찮은걸까요? 전 사실 결혼도 일찍하고 싶어해서 고민이 들어요. 그 남자애도 저를 좋아하지만 만나는게 아직 꺼려지나봐요. 나이차이 때문에. 3살차이 이성 교제 미성년자때 해도 괜찮을까요...?
2년 전 일로 신뢰가 회복이 안 되는데 계속 만나야할까요. 남자친구와 2년 정도 만났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갈등을 겪었어요. 종합해서 적어볼게요. 2년 전, 남친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사소한 거긴 하지만 관계 초기고 이성 관련된 거라 진짜 많이 싸웠어요. 그 후로 남친이 위치공유도 하고 은행 공유도 하고 등등 정말 많이 노력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혼자 울었어요. 울고 있는 걸 보고 남친이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서, 결국 2년 전 일을 다시 꺼냈어요.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다"고 말했더니, 남친이 아무 말도 없이 있다가 "말 다 하니까 좀 나아졌어?"라고 하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딸기를 씻어왔어요. 잠시 후 남친이 "그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는데, 저는 그 순간 정말 아무 말도 안 나와서 가만히 있었어요. 대화가 그냥 거기서 끝나버렸어요. 나중에 제가 "대화가 이렇게 끝인거야?"고 다시 얘기를 꺼냈는데, 남친이 좀 걱정수러운 얼굴로 손을 잡으면서 "응, 그럼 뭐 얘기하고 싶어? 예전부터 얘기한 해결책들, 약속들 다 지금도 지키고 있잖아"라고 했어요. 그 말에 정 떨어져서 "아니, 말하기 싫어"라고 해버렸어요. (아예 제 감정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ㅇ) 싸울 때마다 남친이 방어적으로 나오고 화내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렇게 안 하겠다"고 본인이 먼저 말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방어 대신 '회피/무시'로 넘어간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항상 자기가 옳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게 방어인지조차 본인은 인지를 못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노력해볼 부분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제가 외모에 대해 자존감이 엄청 낮거덩요?? 그래서 막 은따도 당하고 그랬는데 지금 정상에서 약간 통통한 정도인데 제 짝남이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들었서용 혈헐ㄹ 막 내심 나 같은 걸 좋아할까 이런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그런 인기 많고 잘 생긴 애가 절 좋아한다는 거에 자존감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여기 있으신 분들 다같이 힘내봐요!!
남친이 자기말로는 08이라해서 2달간 사귀어왔어요 그런데 학교를 안나가길래 물어보니 정시칠거라 안간다 하더라고요 언제부터 안간건진 정확히 모르는데 확실한건 4월 8일부터 6월12일(오늘)까지는 안갔어요 자기말로는 학교엔 잘 말해뒀다는데 08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