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나도 감정적이고 그렇기에 예민한 구석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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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hj56
·9년 전
저는 너무나도 감정적이고 그렇기에 예민한 구석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히 우리가 살고있는 이 한 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를 받고, 이전에 받았던 상처들이 오랜기간동안 잔상과 같이 머물러 저를 힘들게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저와같이 과거에 굉장히 예민했었지만 그러한 날이 서있고 민감했던 부분들에서 나아와 현재 무던하게 받아들이게 되신 분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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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25478
· 9년 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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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
· 9년 전
아 저 거절에대해 너무나도 민감했어요. 어쩔수없는상황이라 죄송하다고 하는 경우에대해서도, 내가찾아간 곳이 이곳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거절을 당하게되면 갑자기 울고싶어져서 어쩔줄몰라했고 사소한게 다 상처고 두려움이었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ㅎ. 그냥 그렇구나하는 일반인정도가 되었습니다. 서운하고 기분나쁠순 있지만 울것같은증상은 사라졌습니다. 쿨하게 넘길수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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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ess
· 9년 전
저는 심리상담받으면서 내이야기 속시원하게 다하고 또 들어주면서 공감해주니 저를 최근까지 괴롭히던 고민들이 좀 무던해 졌습니다. 또 여기에 글쓰고 댓글받고 위로받으면서도 좀 나아지는거같아요. 내 감정을 풀어내고 또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생각에 좀 든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