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2는 1학기가 시작되지 얼마 되지도 않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040208
·6년 전
1과2는 1학기가 시작되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때부터 나랑 사이가 좋았다. 그리고3은 원래 알던애였다. 그리고4는 같이 다니며 친해진 애이다. 내가4랑만 다니니깐 1,2,3애들은 같이 다녔다. 그러다 난 소심한 아이를 보았다. (5) 나는 처음에 동정심으로 다가가 어느세 친한친구가 되어있었다. 이번엔 내가5랑 같이다니니 1234애들이 다같이 다녔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12345애들이랑 다같이 다니게 되었다.(나포함) 5친구는 생각보다 의외로 활발하고 좋은 친구였다. 그러다 어느순간 난 깨달았다. 그앤 날 그냥 바보취급하고 있었고 나만 일부러 빼고 애들이랑 놀고있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심지어 1234와 그친구가 친해지길바라며 노력했던 내가 허무했다. 그래도 난 금방1234애들이랑 다시 금방 친해질줄알고 최대한 노력했다. 어느날 나는 그친구와 사소한다툼 을하게됬다. 내가 걔한테 배드민턴을 못친다고했는데 삐져서간거다. 이전에도 몇차례 다툼이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넘어갔기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몇칠이 지나 다시 화가 풀릴줄알았다. 그리고 몇칠뒤 카톡이왔다. 그친구는 내가 이기적이고 뻔뻔하며 요즘엔 피해자가 사과 하냐했고 나보고 진드기라 했다. 진드기...1234애들이과 친해지기 위해노력했는데 그냥 난 진드기래....진짜 애초에1234애들이랑 친하게 지냈다면 지금도 엄청친했을것이다. 근데5랑 친해지고나니...1234애들이랑도 멀어지고.... 참고로 그친구랑 난 중학생인데 아직도난 걔 가 삐진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