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트를 운영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을까요? 손님들에게 친절일까요? 아니면 가게의크기? 인테리어? 가겨..?? 역시 가격인가??ㅋ
미래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저 자신이 불안해요. 남들은 유튜브 동기부여 영상 보면서 자극받고 열심히 공부하고 그러던데 저는 그런 걸 싫어하고요.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공무원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딴생각만 나고 영 공부하기가 싫어서 다시 침대로 가서 누워버려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잠자는게 대부분이고요. 그런 절 답답하게 보시는 엄마가 계속 밖에 카페나 공원 이런 곳으로 데려가주셔요. 지금 제가 어떤상태이며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친구랑 싸우고 좀 정떨어졌는데 계속 불안하고 서운한 게 쌓이면 뭔 감정이죠 먼저 다가가기 싫어졌어요
스트레스가 몸으로 오는 걸까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눈까지 아파요 아 너무 아파요
이미지 메이킹 하는 법?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부모님께서 술을 마시러 외출을 하셨어요 그래서 전 문 열어드리려고 새벽까지 밤새 기다렸는데 안오시는거에요 거의 한..새벽4시? 그쯤에도 안오시길래 그러다가 먼저 잤는데 부모님이 절 깨우시더니 ‘왜 여태 잘받다가 갑자기 전화를 안받아!!’ ‘문 왜 안열어줬어!!!!’하면서 쌍으로 저에게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진심 빡치고 짜증나서 그 다음날 아침에 이모한테 털어놨더니 엄마께서는 ‘너 폰하다가 잔거잖아 뭘 기다리다가 자 그리고 어? 소리지른거 그거 뭐 나중에 사과하겠지 뭘 그거가지고 난리야 니 방이나 치우고 얘기해’이러는거에요 진심 그 말에 또 억울하고 빡쳐서 방에서 혼자 울고있는데 엄마는 또 나와서 옷이나 개라합니다 이모얘기를 들어보니 부모님께서 새벽에 집에오셔서 집 밖에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녔다는데 진심 부모님 죽이고싶고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쪽팔리고 짜증나요. 밖에서는 뭔 일상한 가방을 5개 이상을 뽑아오질않나 나한테 소리쳤으면서 사과는 못할망정 이거 제잘못인거에요?? 진짜 너무 짜증나고 없애버리고싶어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털어놔봅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노력해도 나아지지도 않고 기쁜일이 있어도 그때 한번 기분 좋았다가 말고 살아갈 의미가 없어졌어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다 저보다 잘났어요 그리고 모든 일들이 다 그냥 짜증나요 아무도 제말은 안들어요 저는 잘못한것도 없는것같은데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산장미팅 장미의전쟁 시즌1 다***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나요?ㅎ
얼굴에 여드름에 흉터에 까맣고 마음아프다 .. ㅠㅠ 어떻게하면 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낭...관리한다고 하는데ㅠ 방식이 잘못됬나?ㅋ피부도 유전? 슬퍼라 ..
초등학생 5학년 2명이랑 중학생 1학년 2명 있는데 얘네가 채팅 어플이나 소개팅 앱 으로 남자한테 주소 다 알려주고 섹스를 차 안에서 하고 성기 만지고 물고 빨고 그러고 돈 1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함..월래 돈이 40만원인데 적어도 자기들이 20만원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남자들이 맨날 섹스하고 싶단 말 많이 한다고 하는거임 얘네 4명이 서로 친한 사이들이고 이거로 가을옷 살려고 쿠팡 찾아보면서 쇼핑 하고 있고 자기들 사는 지역 다 알려줘서 경찰분이 조사 했고 초등학생 5학년 1명은 폰 압 수 당해서 수사기관에 들어갔음 이거로 쉼터 완전 난리나서 쌤들이 얘네 영구 퇴소 할지 회의 하고 계시고 일단 결정 내려지게 되면 10월에 알려주신다고 하셨고 일시쉼터 각자 서로 다른곳 갔다가 오기로 하고 나서 며칠 지내다가 퇴소 하고 다시 돌아왔고 이 전에 고3 친구가 얘네 잘못 아니라고 엄청 감싸주고 했음 너네 잘못도 아닌데 너네가 왜 나가냐 쌤들이 문제라고 하는거임 왜냐하면 항상 없던 규칙들이 늘어나니까 그만큼 이상한 쌤들 좀 있다고 하면서 잠깐 지내다가 돌아오라고 하면서 너네 잘못 절대 아니라고 함 그리고 얘네가 용돈 떨어지니까 용돈 때문에 그 남자분 찾아온 적도 있고 섹스를 사람들 아무도 없는 곳 어두운 곳 조용한 장소로 가서 했고 그때 일 다 얘기 했다고 함 얘네 4명이 이랬고 추석연휴 다 끝나고 10월에 얘네가 쫓겨날지는 아직 모르지만 진짜 어찌해야 되냐.. 아직 어린 애들인거는 맞는데 정말 이럴수가 있나.. 쌤들이 얘네가 자기들 잘못 하나 모른다고 1년전에도 중학생 애들이 이 사고 벌여서 피해자 상당히 많았다고 그래서 결국 취침때 11시에 핸드폰 걷을수밖에 없었다고 하셨음 쌤들은 애들이 또 앱으로 남자 만나고 사고 칠까봐 몇몇 애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계심.. 초등학생 4학년 친구도 아마 이 일 다 알고 있을테고 얘네가 또 다 얘기 다 했을 가능성도 보임 이 친구도 워낙 눈치 빨라서 모르고 있진 않다고 함 하 진짜 어떡해 해야 되냐 나 무섭다 정말.. 2번째나 지금 몰래 이랬고 이 돈으로 옷 사고 자기들 사고 싶은거 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