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싫어요 과거에 한 일을 끊임없이 후회하고 평가해요 자존감이 낮다 못해 아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제 모든게 싫어요 저를 사랑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저에게 좋은 말을 해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엄마도 있는거 같은데 이건 제가 어떻게 버티고 이겨내야 하나요 정말 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요
옾챗에서 만난 18살에다 7개월동안 만난 1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자꾸 정치글을 올리고 제가 하지말라고 경고도하고 화도내고 제가 파랑계열 캐릭터 좋아한다고해서 제 정치색 멋대로 정하고 그렇다고 맨날 하는건 아닌데 공부 이야기도하고 일상하는데 가끔씩 성희롱적 드립을 해서 제가 그 언니 강퇴하는데 그언니는 제 잘못 용서하고 제가 우울할때 도와주고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언니가 아닌거 같아서 복잡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20살.. 이제 사회적으로는 어른에 속하지만 저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와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제자리인 느낌입니다. 요즘따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해야할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안 나서 방황하게 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자꾸 해야할 것들을 회피하기 위해 폰을 붙잡고, 그러다 보니 잘난 사람들에 비해 제가 초라하게 느껴져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지구요. 자꾸 위축 돼요. 남을 너무 의식하는 제가 싫어요. 에너지가 자꾸 밖으로 새어나가요. 연애를 하고싶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이 사람이 나를 과연 좋아할까? 하면서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해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똑같은 생활 반경.. 모두 다 질립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요. 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곳으로요.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나요. 종종 웃기는 하지만 그게 행복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러기는 싫어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갈피를 못잡겠어요. 도와주세요.
뒷담 싫어하고 가십거리 안 좋아하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제 얘기 오픈하는 것도 안 좋아해요 듣는 건 잘하는 편이라 오래된 인연도 몇 있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랑은 섞이기가 쉽지 않네요 20대 초중반이라 통통 튀고 가벼운 모습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못해서 좀 신경이 쓰여요
꼴보기 싫고 얄밉다… 죽어서 없어졌으면 눈뜨면 모든것이 다 싫고 짜증나고 인간들 모두 증오스러워서 살기 싫다 제발 안 보고 살았으면
하찮은생명이든 생명이든 버리는건 죄이렷다 어떻게든사랑받아보려고발버둥치는것들을 버리다니 아직도유기하는것들은 천벌은 받는건가 삼대가 족족 멸하길 바란다 에휴 렉돌아가야 얼른 좋은주인 만나렴. ㅜㅜㅜ
제자신이 왜이렇게 찌질한거같을까요.. 외모적인것도 성격적인것도 리즈시절이 어린이집때빼고 다 별로인거같고 약간 ***ㆍ멘헤라같은 그런느낌도있는거같고 그러네요..sns를 많이해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항상 나쁜기억만있는것도아닐텐데 뭐가결핍된건지ㅜㅜ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 출석은 성실의 지표인데, 나는 그것조차 1년내내 지키지를못했다. 부모님이 깨워서 내보내지않으면 학교조차 가지를 못하는애였던거다. 글쎄 이제는 깨워도 제대로 수업에가서 앉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성인인데 결국 나는 학교조차 제대로 못가는 ***였던거지. 그래놓고 잘지내는척 성실한척 하고 살았던 내가 가증스러워. 그와중에 또 친구가 부르면 잘 나가고 과외도잘나가고 봉사도하는걸보면 딱히 우울증도 아닌것같고. 그냥 하기싫은걸 안하는 ***에 불가했던거다. 학점은 이미 꼴아박을대로박았고 졸업도 미지수이다. 사실 하고싶은것도 없다. 되고싶은것도없고 뭘 먹고 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문제다. 근데 취준하긴싫어서 최대한 미루고싶어서 또 그와중에 대학원으로 도피하려는데 아마 학점때문에 그것도 안될것같다. 인생 다 ***은데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다. 어릴때부터 내인생이 이렇게 될걸알고잏었다. 하고싶은것도없고 되고싶은것도없어서 결국에 언젠가는 무너질거고 ***걸 알고있었다. 아마 그래서 학벌이라도 날 받쳐주길원하면서 좋은고등학교 대학을 바랬던거같다. 결론적으로는 나에게 매우 과분한 대학을왔고, 사회적으로는 그럭저럭한 대학을 왔다. 아 그안에서도 출결을 제대로못해서 학고나받는 인생이 너무 힘든데, 그래서 그냥 도망가기로 결심했다. ㅎㅎ 다 지우고 내흔적을 다 없앤다음에 멀리멀리 갈거다. 슬퍼할사람이 있나? 어차피 다 일주일이면 까먹고 자기일할거다. 그래서 딱히 남신경쓰지는않는다. 다만 돈은받은거고 돈은 낸거니 애들기말이랑 내 기말은 챙기고 가야겠다. 가장 멀리가서 아무도 못찾기를 그냥 다 잊혀지기를
죽고 싶다는 생각은 4년째 들었는데 최근에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죽지 않을 이유가 주변 사람들과 시체 치울 사람들께 민폐 끼칠까봐 밖에 없는데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정신병원도 가보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해봤는데 이제는 말하는 것도 지쳐요. 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든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힘든 원인은 있긴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힘든지" 모르겠어요. 이제 뭘 해야할까요? 여기서 뭘 해야하나요?
사람이 싫은 것이 아니고 나도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고 그저 사람 대하는 게 힘든 거뿐이다 사회생활하려면 억지로 라도 밝은 모습 보여야 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람들과 부딪힐 수밖에 없고 혼자는 외롭고 대인기피증 상태로 어떻게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