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민센터에서 엄마의 사망신고를 접수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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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elly5
·6년 전
어제 주민센터에서 엄마의 사망신고를 접수했다. 사망신고 후에 뗀 등본에는 엄마가 사라져있다. 오늘도 문득문득 엄마의 얼굴과 체온이 떠오르고 이시간이면 퇴근하고 봉지소리를 내며 문을 여셔야하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엄마가 안들어오신다. 우리엄마 유독 목소리가 고우신 분이었는데, 목소리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백화점에서 근무하시면서 근무중에 핸드폰으로 통화하기 눈치보인다고, 포스전화기로 전화하곤 했는데.. 그때 "반갑습니다~ **백화점 3층 ~~ 하는 목소리만 떠오른다. 엄마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서 나 맨날 울어. 엄마 왜 안와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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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tt
· 6년 전
힘내세요 진짜 몇십년을 같이한 사람과의 이별만큼 힘든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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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veoom135
· 6년 전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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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KSH00
· 6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ㅠㅡㅠ 좋은곳에서 글쓴이님을 지켜보고 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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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p
· 6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 매일매일 나와 같이 있어준사람이 갑자기 내 곁을 떠나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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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101009
· 6년 전
가족이 죽는다는 생각은 매번 언젠가 일어날일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정말 가족이 떠나간다면.. 마음아프기 마련이지요 어머니께서는 하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보고 기뻐하실꺼에요 언제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