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제가 12살인데 체육관을 다녀요. 저번주 일요일에 품도 따러 갔다왔고요 그런데 점점 관장님께서 저만 피하시고 싫어하는거 같아요... 끊고 싶은데 거기에 남친도 있고 너무 친해진 사람도 많아서요.. 그리고 11월에 합기도 3단을 따러 가는데 다른 오빠들 한테는 막 거기서 단증 준다고 했는데 저만 안됀다고 하고요. 뭔 사정도 말 안하시고 그냥 안된데요. 저번엔 제가 말하니까 정색하신 적도 있고 뭘 물어봐도 저를 무시하고 다른언니들한테 말걸어요.. 웃다가도 정색하고.. 친구들이랑도 너무 차이나고요.. 그런데 예전에는 진짜 잘해주셨는데 왜 갑자기 그러시는지 모르겠고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워서 자꾸 눈물이나고 다른사람한테 털어 놓기도 못하겠어요..... 최근에 친구하고도 많이 싸우고 남친하고도 많이 싸워서 많이 울고 그랬는데 자꾸 다른이유로 울게되요..하... 왜 전 아무이유없이 이렇게 미움을 당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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