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요일 집 앞 내리는 비 앞에 한참을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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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월요일 집 앞 내리는 비 앞에 한참을 고민을 해본다. 그러다 그냥 비 속에 나를 던졌다. 자전거를 타고 30분이 걸리는 회사 다른 교통수단은 없고 우의 하나 걸치고 집을 나갔다. 출발 1분 만에 다 ***어서 이건 아니구나 느꼈지만 별 수가 없어 출발했다. 자전거를 타고 세탁기 안에 들어간다면 이런 모습일까 생각하며 두 가지 결심을 했다. "차를 사야겠다."라는 결심은 통장 잔고를 생각하다 비에 씻겨갔다. "다음에 비 올때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가자" 가 좀 만족스럽고 현실적인 결심이다. "신발도 하나 챙기자!" 나의 천재성에 또 한번 놀라며 세탁기 속 페달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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