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 칠순이신데도 신고 난 양말 돌돌 말아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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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aysome
·9년 전
낼 모레 칠순이신데도 신고 난 양말 돌돌 말아서 화장실 앞에 던지시는 거 저도 보기 싫고 짜증나요. 고모가 엄마 살쪘다고 아빠한테 흉보면 고모를 야단쳐야 하는거에요. 도리어 엄마 살쪘는데 다이어트 안하냐고 뭐라 하는 거 딸인 제가 보기에 얼마나 어이없는 줄 아세요? 아버지는 본인 기준에서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본인 하는 말은 다 맞다는 생각이신 분이에요. 타인에게 훈계하는 거만 좋아하시고 남이 하지말라는 말은 안 듣는 내로남불 스타일인데 아프고 하루종일 집에만 계시니까 심심하고 만만한게 저 인가 봐요. 근데 아버지 목소리도 듣기 싫어집니다. 하루종일 뭐라 하시는데 제가 지금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아버지의 말에 반항하니까 아버지께서 옳다고 생각되시겠죠. '아버지라서 무조건 다 옳은 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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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nara
· 9년 전
미성숙하다고 틀린게 아니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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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ihyun
· 9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저희아버지는 아직 젊으신데도 자기중심이시고....어렸을땐 맨정신아닌상태로 저도 때렸었죠..근데뭐어쩌겠어요...제아빠인데...전그냥 수긍하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