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추억에 잠기는게 유치하다고만 늙은이 같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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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그때의 추억에 잠기는게 유치하다고만 늙은이 같다고만 생각했었다 그것도 불과 3년전 하지만 나는 뭐가그리 그립고,뭐가 그리 현실도피하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는지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다 주위사람들 또한 외롭지 않아도 외로이 있으며 밝고,명량한 척 시선을 끌며 겉포장을 한다 막상 뜯어보면 별것 없는 속안을 본채만채하며 떠나가는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겉포장도 삶도 힘에 버거울때 우린 그리웠던 일을 휘황찰란했던 그시절을 하여금 떠올린다 그립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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