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교회오빠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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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300일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교회오빠들 때문에 너무 많이 다퉈서 지칠대로 지친 나머지 헤어지게 됐어요. 근데 항상 기댈 곳이 있다가 없어졌다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지 5달쯤 됐을 때 여자를 소개받았어요. 사실 별 생각 없이 받았는데 갈수록 좋아지고 만날수록 저를 아껴주는게 느껴져서 행복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제가 행복해질수록 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더라도 나중엔 꼭 찾겠다고 말했던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소개받은 여자도 교회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알게 된 이후부터는 '이 여자도 똑같은 이유로 나를 힘들게 할거야' 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에서 사라지지를 않아요. 그냥 다 내려놓고 고등학생인 신분에 맞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저번 연애 하면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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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d
· 9년 전
사랑에 정말 나이가 무***관인지요... 좋으면 좋은대로 만나는데 지금 마음이 불안정해 보이시네요 조금더 마음에 확신을 갖거나 계속 불안한 마음 그대로라면 어서 좋게 끝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분은 작성자분을 믿을텐데 더욱 안타깝게 되기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