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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전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요즘은 저희 가족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이글을 씁니다 먼저 저희 아버지는 장비일을 하셔서인지 소리를 지르며 말을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종종 싸우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제가 잘못을 안 한것도 너가 언니니까 첫째니까 이러시면서 동생편을 들어주십니다 그걸본 동생들은 비웃고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 갔습니다 이런지는 한 몇년 된거 같고 너무 힘듭니다. 저는 맨날 혼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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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n
· 9년 전
일하는 환경이 거칠면 사람도 그에 맞게 따라가죠.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우리 아빠는 왜 그런직업을 택해가지고... 이런 생각은 하지 않겠죠? 그정도는 이해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당장 얼굴맞대는 사람은 많이 괴로울 거예요. 아빠께서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건 아니지요? 현장일이 거칠다 보니 목소리도 크시고 그러다보니 화내는 것처럼 들리고 같은말도 왜 저렇게밖에 못하실까 밉기도 하고 힘든 상황일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아버지가 가족을 부양해 주시는 덕에 내가 학교도 다니고 밥도먹고 하는걸요 학교도 다니고 밥도먹고 의 댓가치고는 너무해! 다른애들은 안그렇단 말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조금 생각해보면 비교를통해 내 삶을 재단하는 방식으로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비교우위에서 행복을 점유하는것이 불가능 하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동생들 편만 들어주는 엄마에게는 당신의 감정을 잘 설명해 주세요. 제 느낌엔 단순히 엄마가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귀찮아서 언니가 참아라 라고 맺음을 하실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형제는 일생동안 보면서 지낼 사람이예요.그런데 일생을 이런식으로 언니니까 참고 넘어가거나 불합리가 개선되지 않고 유야무야 할수는 없죠. 그리고 동생에게도 단호하게 말하세요 니가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고 그러므로 나는 화가나고 참기 힘들다.다시는 이러지 말았으면 한다. 이때 화를 내지 말고 어른스러운 태도를 가지세요. 한번에 효과가 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동생도 알아들을거고 조금씩 언니의 권위를 만들어 낼수 있어요 똑같이 소리지르고 몸싸움 하면 안돼요. 그렇게 하면 언니를 어른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기랑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언니는 나보다 어른이라는걸 각인시켜야 해요.이게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