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익숙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안개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열심히 헤쳐나갔는데 또다른 안개가 기다릴 때도 있지만 걷는걸 멈출수 없는 까닭은 앞으로 걸어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엔 우리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웩슬러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 몇 %에요? 별로 성실하지도 않고 웩슬러 언어이해 작업기억만 120 112에 지각추론 80임에도 공부머리 좋다는 말 듣는 이유는 뭔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이 멍청이는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잘하고 있으면 불안하고 못하고 있으면 우울하고 어찌되었건 부정적인 감정 어찌되었건 망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 불안하지 않았다면? 우울하지 않았다면? 현실에 안주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발전이 없었을지도 그것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등산을 멈추고 주변을 살펴볼까 생각보다 보고 느낄 것들이 많으니까 우린 그래도 뒤로 가는 사람들은 아니니 그저 멈춰 있을 뿐 그저 지쳤을 뿐
생각이 너무 많아요.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괴로워요. 행동을 해야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고, 힘이 안나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 느낌이에요. 그만하고싶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등학교1학년인데 요즘 제 내면이 어릴때에서 성장을 하지 않았구나를 느낍니다 뭘해도 마음대로 하고싶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동시에 의욕은 없고 막상 해보려고 책상에 앉으면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요 같은 의미로, 친구를 향한 질투와 열등감을 갖는 동시에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사람을 첫인상이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싫어하고 제가 약속한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그냥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이 이해해 줄 것을 꼭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핑계를 댈지 생각합니다 사람이 귀찮고 싫은 동시에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것 외에도 제 사소한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 자각할때마다 고쳐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것마저도 실행할 의욕이 없어 그저 방치만 합니다 또, 저라는 사람은 정말 한심하고 무가치한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 그치만 이런 저의 한심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그저 단순히 사춘기인가요? 이런 고민은 누구나 다 안고사는 걸까요? 저의 이런 문제점들을 고치려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카락 많이 만져서
가도 의사선생님과 제대로 말을 못하겠고 별 일 없는것처럼 하게 돼요 검사지를 받아도 누군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실되게 답을 못하겠어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서 속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힘든 걸 알아주면 좋겠으면서도 말은 못하겠고 상태는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가정폭력때문에 사람을 못 믿겠어요 저한테 문제 있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해서 후회하게 돼요 정신과는 부모님이 데려가셨었는데 결국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다 괜찮다고만 하고 나왔어요 의사분도 별 문제 앖다고 하시는데 환청도 들리고 자해 자살시도 온갖 걸 다 했는데 정상인거면 다른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 사는데 저만 예민해서 못 버티고 도태된 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맨날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인간(주로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거짓말만 하고 이용만 해먹는데 이게 잘못된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돼요 앞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남의 책임으로 다 떠넘기면서 혼자 있을땐 다 제 잘못인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때는 뻔뻔하고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뒤에서는 혼자 힘들어하는게 제가 봐도 너무 가증스럽고 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사랑이란걸 하면 계속 그게 집착, 진짜 심하면 스토킹으로 바뀌어요. 처음에는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가 한번 정신 차려야 아 내가 집착하고 있구나, 라고 깨달아요. 그렇게 깨달아도 정신줄 꽉 안잡으면 다시 집착하고요... 2년 전에는 진짜 한사람을 스토킹까지 했어요.. 잘못된것이라는걸 스토킹한 4개월 후에 깨달았고요..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지금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워요..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쳐보려고 해서 제 성향이나 성격등등 알게되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도움될만한것들찾아보고하는데 내현적나르시시스트 특징이있는거같기도한데 아예 공감능력이 결여되는것도아니고..엄청 비정상인데 정상같고..잘모르겠네요.. 제스스로 생각하기에 타인이 절 싫어할까봐 눈치보며 강박적으로배려하려는 성향,또 눈치보니 자연스럽게 엄청 내성적이게될수밖에없는 성향,불안ㆍ회피성향, 근데 은근 관심받고싶은데 관심받으면그것대로 회피하고싶은성향,타인의존도,인정욕구가좀 높은성향,더 나아가서 타인에게 증명해야만할거같은 자의식과잉적인 사고방식,피해의식,죄책감,자존감낮음정도 특징이 있다는걸 파악했지만 그동안 지내면서 착한데 불편한사람ㆍ자존감낮고 부정적인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고 또 통제하고 제눈치보게만들고 그랬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 너무 괴롭고 그러네요 인정욕구가높거나 타인의존도가높을만한 그런 가정환경도아니고 크게 따돌림겪은것도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싸우기 귀찮고 미움받기도 싫어서 알아도 모르는 척 웃어 넘기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도 좀 ***같다고 말하고 주변 어른들도 종종 말을 해야 안다는 식의 말을 자주 하는데 딱히 그래본 적이 없어서 굳이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