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는 쓰레기입니다.
고1때 남자친구랑 사귀던중 질려서 바람펴서 전남자친구를 만났었어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후 만나고 있는 현재 남자친구와는 연애 4년차 입니다.
그런데 자꾸 남자친구 주변사람들한테 눈이갑니다.
작년에는 남자친구 아는동생과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도 그 동생과 제가 그런사이였는줄 몰라요
작년 가을쯤 그 동생과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올해 초에 남자친구는 군대에 들어갔어요
그 후로 지금까지 2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하였고
또 2명의 남자와 스킨쉽을 했어요.
욕 하실거 압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그리고 현재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고있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저 스스로에게 매일 욕해요
남자친구 휴가나왔을때 내가 너한테 하면 안되는짓들을 했다고 말을 꺼냈어요
남자친구는 니가 어떤짓을 했어도 화는 나겠지만 이해할수있다 대신 다 말해줘라 혼자 앓고있지마라.
라고 말하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입을 열수가 없었어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좋은데
바람피는게 습관이 되어버린듯 한 제가 너무 못나서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남자친구에게 상처줄까봐 무서워서 미안해서
남자친구가 저같은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 한테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나같은 사람은 죽어버려야된다.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평생 혼자 숨어살아야한다.
사람들에게 욕먹어도 싸다.
이외에도 스스로를 자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치만 아직 더많은 비난을 받아야 겠죠?
그만큼 큰 잘못을 했으니까요
그냥 누가 저좀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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