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곶 고등학생이 되는 중2 입니다. 저는 몸무게가 49예요.왜 이래 된냐면 몽골 가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기 때문 이죠. 한편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너 임신 했냐?ㅋㅋ'' 라고 한거예요.저는 울지도 화내지도 못하고 ''어...'' 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유는 사이가 나빠 질수도 있기 때문 이예요. 나빠지면 폭력을 탕할수 있자나요. 초등학생 때는 극심한 사춘기 우울증 이 엄청 심했어요.겨우 친해진 건데 다시 나빠 지는 건 싫어요. 저는 잘한건가요?.
주변에는 *** 이쁜얘들 많은데 나만 못생긴것 같다 나도 예뻐지고 싶다 왜 예쁜사람만 인기있는거야 도대체 나는 뭔데.. 나는 노력으로 해야하는데 걔들은 노력도안하고.. 나도 인기받고 싶어 너희들이 누리는 그 삶 나는 이런 삶 싫다고 나도 고백받아보고 싶어.. 맨날 니들만 받아보고
안녕하세요 저는 옛한국나이기준 14살에 발치교정을 했고 6개월이 지나고 얼굴이 처졌습니다. 지금은 옛한국나이기준18살이고 얼굴이 약간 돌아왔지만 아직도 너무 이상합니다.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피부 안좋은 것도 맘에 안들고, 작은 키도, 많이 나가는 체중도 맘에 안들어요. 어떻게 장점 하나 없을까 싶어요. 거울 보기도 싫어요. 손씻거나 샤워할때 조차 제 얼굴을 들여다보기가 싫어요. 안경낀 얼굴은 더 싫어요.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제 얼굴을 보는게 싫어요(저 혼자서). 제 얼굴이 혐오스럽게 느껴져요. 또 길가다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또는 친구들과 부모님의 외모까지 저와 비교하고 좌절해요. 그래서 외모 관리도 안하고 꾸미지도 않아요. 신경쓰기조차 싫어요. 또 제가 이런 고민을 가진다는것도 역겹게 느껴져요. 항상 이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저는 제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남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진 않아요. 못생긴데다가 이렇게 역겨운 고민까지 하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요. 어떻게하죠?
피부 안좋은 것도 맘에 안들고, 작은 키도, 많이 나가는 체중도 맘에 안들어요. 어떻게 장점 하나 없을까 싶어요. 거울 보기도 싫어요. 손씻거나 샤워할때 조차 제 얼굴을 들여다보기가 싫어요. 안경낀 얼굴은 더 싫어요.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제 얼굴을 보는게 싫어요(저 혼자서). 제 얼굴이 혐오스럽게 느껴져요. 또 길가다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또는 친구들과 부모님의 외모까지 저와 비교하고 좌절해요. 그래서 외모 관리도 안하고 꾸미지도 않아요. 신경쓰기조차 싫어요. 또 제가 이런 고민을 가진다는것도 역겹게 느껴져요. 항상 이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저는 제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남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진 않아요. 못생긴데다가 이렇게 역겨운 고민까지 하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요. 어떻게하죠?
저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중1인데 72kg이고 저도 매일 단식하고 자전거 타며 운동하고있어요 근데 이놈의 살은 절때안빠지고 눈에 살도 많아서 예쁘지도 않고 인스타 미인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다 뽀샵이고 고친거인거 알지만 저도 한번이라도 예쁘다는 말을 이성에게 들어보고 싶어요 키는173이라 크긴하지만 키만 너무 무식하개 크고 눈은 쥐똥만하게 작고 엄마,아빠,동생 다 이쁘장하게 ㅛ생겻는데 어ㅐ저만이렁거에요 너무 소름끼쳐요
캐스팅도 당해보기도 했고 외모에 대해 칭찬도 듣는다. 근데 내가 망가져있거나 못생겨져도 좋아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이쁘다고 하는데 그냥 나를 평가하는 것 같고 얼굴에 대해서 얘기 안 해줬음 좋겠다. 가끔가다보면 내 얼굴이 너무 싫어진다. 이 얼굴때문에 도용도 당하고 모르는 사람이 쫒아오고 이 얼굴만 없었으면 행복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내면도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근데 나도 내 얼굴에 집착해가는 것 같다. 내자신도 싫어진다. 내면도 망가져 간다. 저번에 어떤애가 체육시간에 말했다. 와..진짜 너가 이쁘긴 하다. 멀리서 봤는데 얼굴도 작고 허옇고 눈이 절반이상이야. 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별로 안 친한데 왜 말을 걸지? 말할게 얼굴밖에 없나? 나한테 필요한게 있나?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런 말들을 내가 칭찬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다. 이젠 나도 내자신에 집착하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더 칭찬받고싶어서 노력하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얼굴에 뭐라도 발라야 기분이 나아진다. 왜이렇게 된건지 나도모르겠다. 나 이번에 공부도 완전 열심히하고 육상도 완전 열심히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외모 말고는. 예전에는 이쁘다고 하는 말이 참 좋았다. 계속 기억에 남기도 했다. 근데 지금은 너무 듣기싫다. 나도 평범해지고싶다. 그냥 너무지친다. 숨고싶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저는 진심으로 고민이어서 올려도 본인이 아시는것 같은데 이런 댓글 보면 좀 속이 상합니다 제가 못생기지 않았다는건 아는데 이쁜지를 모르겠어서요 진짜 모릅니다 내적으로는 뭐 결함이나 유별나게 안좋은건 없고 외적인 자신감만 많이 없습니다 내적으로는 계발도 하고 저를 존중하지만 제가 예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자신감이 없고요 어떻게 자신감을 심을까요?
안녕하세요 발치교정 부작용으로 얼굴이 쳐졌습니다. 이걸 알리고 싶습니다.
아니 너네가 뭔데 나보고 로랜드 고릴라 라고 **인데 나는 나에대한 불만도 없는데 너네가 왜 **이냐고 너네가 내 가족도 아니면서 진짜 내가 왜 왜 너네한테 그런말 들어야 하냐고 **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해보이냐고 ** **같네 내가 왜 너네 한테 그말 들어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