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고민있어요
나미는 들고 할줄아는건없어서 돈이나벌려고
지방으로와서 공장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이고요...
공장다닌지는 1년3개월됬습니다
어쩌다가 대기업 계먁직이 됬는데
맨첨에는 일이편한곳에서 해서 좋았어요 편하고
그러다가 얼마전 하는일오바꼇는데
일은처음해보는것들이고 사수는 윗사람에게만잘하는
좀 그런사람입니다
제이름이 만약 홍길동이면 개길동 이런식으로 부르기도
하고요 하...
계약직이라 무시아닌 무시도많이받내요
진짜 사수때문에 사람때문에 일하기가 싫내요
자괴감들고 힘들고 가끔눈물도나고요
쉬기는 은근히많이쉬는데 안쉬어도좋으니 안갈구고
욕좀안하고 머라하지않았으면 좋겟내요
서론이 너무길었내요
정규직 뽑는다고하는데
계약직들을 정규직으로해준다는 말도 있내요
근데 공장생활하기가 너무싫어요.
정내미가 떨어져요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똑같이 인격적으로 덜된사람들
너무많내요
방금도 욕을하도먹어서 진짜 관두고 싶어서
고민아닌 고민하며 글을적습니다
추석되면 보너스나오는데 1달간 버티고 관둘지
아님 지금당장 관둘지 생각중이내요
아님 참고다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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