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개강을 했지만 과 특성상 조별과제가 많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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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번주에 개강을 했지만 과 특성상 조별과제가 많다보니 벌써 5개나 되네요. 제가 너무너무 내성적이고 남들이 서로 친해지려 할때도 혼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어색해해요. 특히 욕먹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나 때문에 조원들한테 피해가 가서 날 욕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정말 많이 해요.. 그것때문에 조별과제를 싫어하는 거구요. 조별과제 단톡방에서도 읽지만 말은 잘 하지 않고 가끔 대답만 하고 남들이 ***는대로만 하고.. 완전 수동적인 사람이에요. 또 저의 이런점을 조원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구요.. 과제가 5개나 되지만 조에 친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심지어 과제 중 하나는 조원들끼리 다른 기관에 가서 봉사를 해야하는거라 정말 겁이나요.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랑 어딜 가는것도 싫고 어색하고.. 벌써부터 불안하고 걱정이 되네요.. 가장 큰 문제점은 저의 소심한 성격이겠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조별과제들을 생각하니 정말 어딘가로 도망가고싶고 숨어버리고 싶어요. 전공공부도 벅찬데 과제까지.. 개강한지 2주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러네요. 이런 성격으로 제가 이번학기 잘 버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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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ing
· 9년 전
맞죠...저도 어쩌다보니 신청한 강의들이 조별과제가 많더라구요ㅠㅜ저도 낯을 많이가리고 성격이 소심해서 잘 어울리지 못해요 그래도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인사잘하기,서로에게 공통주제로 대화시도해보기 이런걸 지키다보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누구나 실수를 해요 문제는 그걸 어떻게 잘 마무리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그만큼 잘 해낼꺼예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