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인터넷에서 봤던 일본의 시의 한 구절 언니는 피를 토하고 여동생은 불을 토하며 귀여운 토미노는 구슬을 토한다. 지금 이 심정 머리가 어지럽네요. 오늘은 잠을 제대로 못잘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하십니까, 올해 갓 20살 된 성인 입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털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요즘 자꾸만 우울해지는 빈도와 면역이 점점 낮아지는 것이 몸소 느껴집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고요. 누군가에겐 별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저 에게 자꾸만 압박감을 주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집 사정도 좋지 않고, 전 한부모 가정으로 친모와 그리고 혼인 신고 하지 않은 동거인인 새아빠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제가 누리고 싶은걸 마구 누리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은 제 유일한 취미인 자전거와 카메라 이고요, 어릴땐 소액결제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을때,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연계 취업 등등 여러가지를 하려다 결국 졸업만 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제대로 수렴하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어떤거라도 해보기 위해서, 선생님들 도움을 받아 미래인재교육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장학금도 받고 소액결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 했고 짧게나마 알바도 하며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취업 연계관련으로 현장 실습을 나가 일을 하던 중 부모님이 집안 형편 때문에 조금 돈 보태줘서 저에게 도와달라 말씀 하였고, 저는 알겠다 말하고, 월급 받으면서 결국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사고 조금씩 누려갔습니다. 물론 많이 혼났죠. 월급날 월급 받았다 얘기도 안하고, 돈을 못보태줬어서요. 그렇게 지내다 이번에 좀 크게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새로 알바하며 첫 월급을 받고, 제가 사고 싶은 자전거를 사기전 엄마가 소득 신고 관련으로 제 월급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월급 받았단 걸 말씀 못드렸습니다. 그러고 저에게 30만원을 달라고 하는군요. 자전거 사면 남는 돈이 10~20만원 남을 것 같다, 이거라도 보내드리겠다 하시니 “엄마를 거지로 아는거냐 네 쓸돈은 다 쓰고 남는돈 주겠다고?”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네요. 새아빠 되시는 분도 저에게 말씀 하십니다. “여태 너가 신뢰를 져온게 많고, 이번에 마지막 기회를 놓친거다.“ 앞으로 사후지원 다 끊는다고 말씀 하셨다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평소에 크게 갖고있던 죄책감 더 크게 갖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전부 제 잘못인 것 같고, 너무 우울하기만 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가해자가 죽으면 없던 일이 됨? 죽으면 용서받을 거면 전_두환도 스탈린도 다 용서되게? 박-정희도 죽었으니까 피해자들이 용서해줘야 함? 왜 가해자들과 방관자 내지 동조자들은 피해자한테 용서를 강요하고 당연하게 부처가 되길 바라지? 개념이 없어 ***것들이... 왜 가정폭력 피해자가 단지 가족이고 피 섞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희생을 강요당해야 해? 당연히 감당해야 하는 책임으로 생각하는 게 역겨워. 가정 내 방관자, 동조자도 다 똑같은 놈들이고 지들은 오히려 한때 날 갈구고 착취하면서 편했던 수혜자들이니까 그 따위로 생각할 수가 있지. 나더러 이기적이라는 둥 어쩌고 할 때 기가 막혔음. 누가 누구한테 이기적이라는 건지ㅎㅎ 제일 이기적인 ㄴ이...가끔 가족이고 자시고 *** 비틀어버리고 싶음. 나한테 정털렸다는 둥 어쩌고 하는데 진짜 어쩌라고다. 나는 애저녁에, 청소년기에 이미 당신들 모두에게 정털렸어*** 진심 어쩌라고ㅋㅋ 이미 죽었으니까 폭력을 겪은 내가 용서 하려 해도 때때로 화가 나는데도 참았거든요? 근데 엄마가 하는 말 꼬라지를 보면 진짜 죽이고 싶음...누가 누구한테 이기적이래 *** 이기적인 ㄴ이. 내 인생에 부부가 쌍으로 정신적인 피해만 줬으면서 ***.. 육체적인 피해도 포함*** 용서해야 되는 분위기였고 이미 죽은 사람이니 용서해야지 머리로는 생각해도 객관적으로는 그저 서울대 나온 대구출신 나르시시스트 통제광 가스라이팅 전문 돌-아이 변_태 남성우월주의 딸 착취 전문 가정폭력 학대범인데. 그런 사람과 연애해서 좋아라 결혼한게 엄마, 당신이고 집에 들어오기 싫으니까 모든 걸 딸한테 떠넘겼던 게 당신이고 이혼해서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서 룰루랄라하고 자긴 병원 보호자 안해도 된다며 다행이다ㅎㅎ하고 넌 자식이니까 네가 해야지 네가 가야지라고하질 않나, 진짜 이기적인 게 누군데*** 말도 꼭 지같이 아주 뭣같이 기분 드럽게 말하면서. 결혼생활 중에도 돈돈 거렸지 매일 소리지르고, 지야말로 가정의 화합을 위해 어떤 노력도 안 했으면서. 지가 집안일 하는 건 싫어서 모든 걸 딸한테 떠넘기고 집안일 검사나 하고 딸 무시할 땐 남편이랑 희희덕거릴땐 언제고 미-친년. 직접 때리고 학대한 건 애비지만, 너도 똑같아. 이 ㄴ야. 니가 더 나빠. 나만 10년 동안 밥 먹을 때 tv 못 보는 자리에 앉혔잖아. 내가 자리 바꾸고 싶다고 했는데도 한 번도 안 바꿔줬잖아. 그게 *** 자리에 금칠을 한 것도 아니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 존중도 안 해줬으면서 내 눈은 눈도 아니었잖아. 나 같은 가족, 사람 취급도 안 했잖아. 그런 주제에 이제와서 몰랐다 그 정도로 생각할 줄 몰랐다고 하면 시_발 말이면 다야? 어느 누구라도 한 사람만 같은 자리에 자리 바꿔달라는데 그 사람 의견 깡끄리 개무시하고 앉히면 그게 사람 취급한거임? 이거 말고도 너무 많은데 이 사실이 너무 ***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 ㅅㄲ들이 나를 얼마나 ㅂㅅ으로 보면 10년 동안 매일...ㅋㅋ 맞은 적도 많지만 그냥 맞은 기억보다 더 화나고 기분 드러움. 내가 지들 *** 싫어하는걸 이해 못하는 것 같던데 역지사지로 똑같이 딱 지들같은 것들 겪어봤으면 좋겠다 중학교 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집에 두 남자놈들 매일 밥상 차려줘야 했던 것도 너무 ㅈ 같았음. 밥상 차려주고 지들 다 쳐먹을때까지 기다려줘야하고 내가 다 치워줘야 하고 내가 다 설거지해야 하고, 아침에 더 ㅈ 같은건 설거지까지 다 하기 전엔 학교도 못 가게 해서 매일 아침에 어쩔 수 없이 지각하게 되고 교문 앞에서 엎드려뻗쳐하고 빠따로 맞는 일이 일상이었음ㅅ-ㅂ거 진짜 잣- 같네 생각할수록. *** 놈들이 빨래든 뭐든 집안일은 내가 해야 하는게 당연한줄 알고 검사하고 그 와중에 공부는 알아서(ㅋㅋ)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ㅆ새-끼들.. 나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기도 했고 내 살길이 공부뿐이라 생각했던 시절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책상도 없는데 공부하고. 진짜 그렇게 자사고까지 감. 나 진짜 독한 년이었네. 그러다 자사고에서 결국 번아웃옴.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이 놈들은 변함없이 오밤에 학원 끝나고 들어온 딸한테 지들 고기파티한 철판이랑 쌓아둔거 왜 설거지 안 하고 잤냐고 따지던 ***들이었음. 내가 고등학교 때 번아웃 오고 우울증과 무기력증 심하게 온 뒤로 인생이 심각하게 내리막길을 탔는데 두고봐라, 나 ㅈ 같아서라도 어떻게든 아득바득 반드시 성공한다. 난 존@나 원래 악바리였거든? 시바 잠깐, 아니, 꽤 오랫동안 심하게 넘어져서 회복기간이 필요했을 뿐이야. 난 성공할 거야.
저는 중3~고1에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고 내일이 오는게 두렵더라구요. 학교, 학원만 다니고 그 외에는 뭘 했는지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를 살던 어느날 영어학원이 끝나고 집에 갔는데 그날따라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서 현관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엄마가 아빠에게 소리쳤습니다. "쟤가 밖에 나가지도 않고 친구도 없는거 같은데 저게 정상이야? 정상이냐고!" 하지만 저는 교우관계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충격이었어요. 나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싶었죠. 그 후로도 계속되는 무기력감에 혼자 끙끙 앓다가 부모님께 용기내어 말 했습니다. 살고 싶지 않다고, 아빠는 자리를 피했고, 엄마는 저를 탓 하셨습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해본 적은 있냐, 나가서 놀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그 말을 듣는데 그냥 머리를 한대 맞은 것 처럼 멍 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갔고 엄마는 저에게 말도 없이 학원을 늘리셨습니다. 어느날 갑지기 국어학원과 과학과외를 등록했으니 수업 들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엄마에게 실망했지만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모르실테니 폐끼치기 싫어서 한달을 울면서 다녔습니다. 학원 4개를 정말 쉼 없이 1주일 내내 다녔던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일본어가 좋아지고 목표가 생겨서 무기력함도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더니 엄마가 넌 학원 많이 다녀야겠다. 이제야 좀 밝아졌네. 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ㅋ 그 후로 일본에 제과제빵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4년제도 아니고 전문학교를 왜 가냐고, 제과제빵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냐고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설득이 안 되길래 저도 어느정도 타협하여 그럼 일본으로 4년제 대학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전 일본어가 너무 좋았고 일본어를 사용하며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것도 안 된답니다. 일본가서 뭐 할거냐고 한국 입시가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성적을 올렸습니다. 1학년에 비해 거의 2배를 올렸어요. 성적이 나오고 약간의 기대감을 가진 채 부모님께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나 노력해서 이만큼 결과를 냈다. 한국 입시가 싫은게 아니라 일본에 가고싶은 거라고요. 이번에 왜 쉬운길로만 가려고 하셨습니다. 전 여기서 모든 걸 다 내려놨어요. 아 내가 뭘 해도 안 된다고 하겠구나. 그 뒤로는 그냥 혼자 일본어 공부하며 자격증도 따고 홈베이킹도 하며 공부도 놓지 않고 했습니다. 그 결과 대학도 일본어과로 진학했습니다. 한국대학에 큰 뜻은 없었지만 좋아하는 일본어였기에 공부도 열심히 했고, 성적도 항상 상위권이었습니다. 엄마 지인의 자제분 중에 일본으로 유학간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 분 얘기를 자주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 입장에선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도 부러웠고 엄마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그 얘기를 하나 싶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거 알면서 어떻게 그러지..? 그리고 제가 부럽다고 할때마다 넌 아직도 유학가고 싶냐고 교환학생가라, 편입하면 되지 않냐 하시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이제와서 왜?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대학교 2학년이 되었고 1순위로 희망하던 일본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을 하며 그 대학에서 공부중인 정규 유학생분들도 많이 뵙게 되었는데 본인은 일본에 별로 애정이 없고 그냥 도피유학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정말 원해서 오신 분도 계시겠지만. 전 그 말을 듣는데 좀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난 정말 원했는데도 가지 못했고 정작 원하지 않던 사람이 거기서 공부하고 있다니.. 좀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대학교 3학년 인지라 한창 뭐해먹고 사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부모님께 이야기 했습니다. 통번역대를 준비할지 제과제빵을 할지 고민된다구요. 엄마는 여전히 넌 아직도 빵이 만들고 싶냐고 하시고,,, 제가 지금 가장 후회하는게 일본으로 유학을 못 간 거다 라고 하니 '얘 나 원망하나봐'하고 옆에 있는 아빠한테 얘기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될 걸 몰랐을까요. 부모님의 도움과 믿음이 필요하여 용기냈을 때 받지 못했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저는 오로지 혼자서 깨우쳐야 했습니다. 그 때 힘들었던 만큼 지금은 저를 잘 돌보고 우울한 날보다 기쁜 날이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대화하거나 부모님이 아무 생각없이 던지는 말 한마디에 받는 상처가 너무 큽니다. 그냥 제 일상, 인생을 궁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관심을 안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얼마 전에는 '내가 너 맘을 잘 모르잖아. 나한테 말 안해주면서.'라고 하는데 너무 역겨웠습니다. 다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거잖아요. 대학 진학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타협했었고, 이미 지난일이니 부모님을 원망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지 않기위해 노력중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관계는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나까지 싸잡아서 욕하지 내가 잘못한거면 듣겠는데 동생이 잘못해도 내 탓이고 그냥 모든게 내 탓임 내가 잘못 살아서 동생이 그렇게 큰거라고 ㅋㅋ 나는 뭐 혼자 안 좋은 거 보고 배워서 자라난 거인가봄 왜 아주 전쟁도 나때문이라고 하지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가 내폰으로 aill360 리는 시간제한.어풀 이라는걸 깔아는데 내가 성인 이고 내폰도 내.명인데 저래도 되는건가요?
엄마는 제가 2살때 유_방_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3년밖에 못산다고 그러셨는데 10년이나 더 살고 계세요.근데 4년전부터 부모님이 따로 살겠다고 하셨고,그때부터 저는 엄마와 함께 살았습니다.그로 부터 1년뒤 정식으로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저는 6학년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올라오는 해에 엄마가 갑자기 혼자서 눕고,일어나는걸 못하셔서 병원에 갔는데 뼈에 암들이 전이됬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머리도 빠지고 후유증도 있는 약들을 드시기 시작했어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아팠어서 철도 일찍들고 주변에 어른분들이 “네가 엄마를 지켜야해”라는 말들과 “엄마 잘 챙겨주고 보살펴줘”라고 항상 말씀하셨기에 저는 ”아 나는 엄마를 지켜야하는구나,내가 엄마에 짐이 되면 안되겠구나“이렇게 생각해오며 일찍 철이 든것 같습니다. 모르고 보시면 애어른이다,철이 빨리들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예쁨 받고싶고 좋게 보이려고 마냥 해맑게 웃고 있는 제가 가끔 안쓰럽기도 해요. 제가 철이 빨리들고 공감 능력도 좋은편이라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기대고 많이 의지를 하는편인데 막상 저는 기댈곳이 없어서 무너지려고 할 때도 많은것 같아요.그래서 가끔씩 우울하고 서럽고 눈물도 나요. 어제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전혀 실감이 안나더라구요.그렇게 할아버지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저를 데려가더니 어떤 아주머니를 소개시켜주셨어요.지금 아빠와 살고 계시는 분이라고 하더라구요.작년에 혼인신고 하셨고 6학년 아들도 있다고 하셨어요.저는 혼인신고까지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갑자기 이런 얘길 들으니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고 답답했어요. 그분이 베트남에서 오셨는데 자기를 “언니랑 동생 한명 더 생겼다고 생각해”이러시는거에요.그때부터 별 얘기를 다 하시는거에요.그래서 할아버지 장례식인데아 분위기 흐리지 말아야지 하고 그냥 넘겼어요.근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기 전부터 다투시던 문제가 아빠가 바람을 피우시는 일 때문에 자주 다투셨는데,지금 만나고 계신 분도 엄마랑 헤어질때 바람피우던분이랑 만나다가 한번 더 바람피워서 지금 그분이랑 만난거라고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는거에요.. 그때부터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그분 아들이 왔는데 저보다 2살 어린 6학년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 친구가 저 불편해하면 제 입장에서도 불편하고 이상해지니까 ”말도 놓고 편하게 대해“이랬더니 무례한 얘기를 계속 하는거예요.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내가 좀 참자 했어요.그때 그 애가 저희 아빠보고 “아빠”라고하는데 그 두글자가 제 가슴에 비수처럼 박힌것같이 가슴이 너무 쓰리고 눈물이 막 차오르는데 이게 무슨감정인지..그 세분 얼굴을 볼때마다 서러워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이런걸 엄마께 편하게 말씀 못드리고 계속 울다가 저희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간신히 진정하고 들어갔네요.그리고 오늘 할아버지가 입관을 하셨는데 정말 영원한 육체적 이별이 이런거더라구요.실제로 할아버지 얼굴을 뵙는데“좀더 자주올걸..”이런생각이 계속 드는데 고모들은 할아버지 끌어안고 계속 우시고 저는 또 안아드리면서 같이 울고 그랬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엄마가 많이 아프셨으니까 엄마가 돌아가시면 좋은 마음으로 편히 보내드려야지 이생각을 엄청 오래 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실제로 보니 너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너무 슬프더라구요.엄마가 아프셔서 일찍 돌아가시는것도 무섭고 너무 슬프지만 그 불편하고 힘든 환경에서 살아가야한다는 두려움도 커요. 조문객분들이 오셔서 절하실때 저만 따로 서있고 아빠랑 아주머니랑 그 아들이랑 셋이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글로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행복하시길 바랄게요.우리 모두 파이팅🍀
엄마가 매일매일 저에게만 돈 이야기를 하셔요. 전 아직 사회생활도 안 해봐서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돈을 안 주신다.. 아빠가 돈을 막 사용한다~ 아빠는 생활비로 뭐 내는 게 없는데 돈도 안 주면서 자꾸 돈 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사 가고 싶어서 자꾸 이사 가자고 한다.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저에게만 하세요. 아니.. 왜 자식인 저에게 하시나요? 아빠한테 해야지 그래서 전 결국 참다 참다 못 참아서 화내버렸어요. 왜 나에게 하냐. 난 돈 벌어먹어 본 적이 없어서 백날 나에게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고요.. 아빠한테 말하라고, 하지만 엄마는 아빠랑 싸움이 나려 하면 입 다물고 피해요..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싸운다 하면 말리고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싸울 땐 좀 싸우라고 몇년째 말하고 있어요 제가 돈 아예 안 쓰고 밥도 안 먹고 그냥 집 나가라는 소린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예요 물론 아니겠죠 아닌 거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눈물이 자꾸 나요. 엄마한테 화낸 것도 너무 미안하고 이런 자식***라서 정말 미안해요. 집을 얼른 나가버려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한 거였나요? 어떻게 해야 하죠? 모르겠어요
정신복지센터분들도 선생님이나 다 바쁘고 그런데남인것도알아요 그리고 대신해결해줄수도없고 답답한게 한둘이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하고마음이 답답하여남기어보는 중이에요 부모님께 받는 통제로 세상모르는 알깬병아리인데 너무 받아져서 그냥 답답하고 가족센터가 잇다하더라도 가족센터상담 제의를 전 담당샘이 준적잇엇거든요 그래서 잠깐생각하다가 안되겟다싶어서 고민하다가 몰래하거나다녀도 금방티나겟지 그러며 솔직히 엄마아빠께말해도 다툼만일어나는 대화법이될거고 또 제가 경계선지능장애라 답답하고 또 가족도 남이고 다남인데 신이아닌이상 뭐라고뭐라고할수도없고 그냥 모든게답답해요 뭐라해야하지 .. 모든게 답답하고그래요 화내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좀 답답한게 쌓이고쌓여서 그런지 참아왓던게 더 많앗어요 통제받는게너무답답하지만 그래도 힘들어요 뭐든게 다요 이렇게보내니 답을 내일 한다네요 엄마가하는말왈 : “너가잇든 남동생이잇든 통제하려할거야 그러니까 통제를받을만한거지 ” 그러며 잇는데 너무 힘들더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도 바쁘고 힘들고 신경도못쓸텐데 왜나는 이해를바라는걸까
언니 때문에 진짜 못살겠어요. 둘이 살고 있는데 청소, 빨래, 설거지, 냉장고청소 등등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지 방은 말도 안해요. 공용공간인 거실 부엌 화장실은 깨끗하게 쓰고 청소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저는 주말마다 청소기 돌리고 빨래하고 설거지하느라 힘든데 손 하나도 까딱 안해요. 제가 세탁기를 돌리면 나와서 빨래라도 갤 법 한데 그냥 게을러터진 건지 귀찮다는 핑계로 방 밖으로 안 나와요. 배달음식이 냉장고에 몇달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고, 설거지는 한번 제가 안해봤더니 3주 다되도록 안 안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헛구역질 하면서 했습니다. 같이 산 지 10년짼데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이 정도면 그냥 제 말 무시하는 거죠. 제 존재를 존중해주지 않는 거잖아요. 그래서 벌써 4달 가까이 말안해요.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더럽고 이젠 너무 경멸스러워요. 근데 이제 변해가는 제가 너무 두려워요. 저 원래 욕하는 사람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난장판인 집을 볼 때마다 ***ㄴ, *** 이런 욕들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요.. 화를 조절을 못하겠어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할 때도 있어서 무서워요. 제가 어디까지 변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