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원에서 수련받고 있는 정신건강수련사회복지사입니다. 수련 4달차인데 1)저번달에 상담하던 분이 퇴원 2주도안되어 자살로 돌아가셨습니다. 2)수련 시작 후 50%정도 공들였던 대상자분 자원연계 과제가 코앞(화요일)이었는데 직전에 빠그라졌습니다. 입퇴원은 주치의 권한이긴한데.. 부모가 다 치료가충분히 안된거같다고 입원 연장을 원하는데 .. 주치의 스탠스가 담주에 예정되로 퇴원시킬것 같습니다... 그러면 전 하나도 과제로 못살립니다 3)1년넘게 발바닥습진으로 고생중인데 온몸으로 퍼지고있습니다.. 병원다닐 시간이없네요.. 4)그만둘때와 지속할때에 대해 상기해보는 요즘입니다.. 정말 제가 꾸준히 상담받아보고싶네요.. 5)오늘은 급성으로 10분. 약 2시간정도 퇴근할때까지 왼쪽 심장 부근이 너무도 저리고 조여오는 것 같이 아팠습니다. 그냥 정말 말할대도 없고 .. 지쳐 대나무숲처럼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2달동안 교육받다가 회사시험에 합격하여 실무경험을 쌓고있는데 스스로가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나도 착한 선임이신 형이 저를 알려주는데 저는 알려주는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실수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착하던 형이 정말 많이 화내게 되었습니다 원래 화가많은데 참으신건지 아니면 나 때문에 그렇게 변하신건지는 몰라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사회성도 안좋아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잠만자고 누워있으면서 5분뒤에 일하다가 혼날생각을 하니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내일도 회사가야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쓰고나니 제가 생각하기에도 다른사람들도 가질 고민같습니다 그럼에도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어 올립니다…
일하는자세. 일의. 태도 에. 대해서
회사에 합격을 하였는데 로테이션근무인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그전회사에서 로테이션근무는 아니지만 휴무를 서로 소통하고 협의해서 쉬는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힘들었었거든요 안간다고 해야하는게 맞을 까요? 아님 출근을 하는게 맞을 까요?
오지마 출근하기싫어ㅠ
한달 전 취업한 신입입니다 하루하루 실수하며 혼나는 삶을 살고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신입때는 당연하다, 버텨라 이런 조언이 많은데 막상 사수님이나 상사분들의 피드백과 반응을 보면 당연한게 아닌 것 같아서 힘드네요 실력이 늘고싶어 시도하면 혼나고, 그걸 계속해도 갑자기 확 잘해지게 되는게 아니니까 점점 의욕만 줄어들게 되네요 전부 저의 무능함 탓이니 성격도 더 소심해져요 그럼 태도가 안좋아 보이게 되는거죠 진퇴양난이네요 이런 때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예의없는 학생, 학부모... 까지는 견딜 수 있어도 그걸 제탓하는 원장, 실장 분위기가 결국 제가 책임지지 못해 퇴원시켰다늠 마인드에요. 과외도 그랬었는데. 교육업이라는 곳이 이런 곳인가요? 4대 보험도 안되고 매 수업때마다 CCTV로 감시하는 분위기가 정상인건가요?
저는 고등학생 때 취업을 해서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6개월 근무하면서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적응할수록 일도 많아지고 하루에 많으면 14시간도 일하고 있어요. 달에 한 번 본가로 내려가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다시 일하러 올라오면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말해도 사회생활은 어려운 거라고 다들 참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네요. 점점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계속 허무하고 외로워서 울고 요즘은 가끔 이러면 안 되는데 좋지 못한 생각도 하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하고 제가 아닌 거 같아서 무서워져요. 제가 나약한 거겠죠?
메디컬 수습기간인 신입입니다. 원래 좀 소심한 I인데 이번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벌써 1달이 지났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이에요. "한 달 됐으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말을 듣는건 기본이고 오늘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인사담당자님 앞에서 해버려서 제 앞에서 대놓고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이건 기본적인건데... 적어도 자기 동기만큼은 해야지. 저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래도 메디컬이다보니 뛰어다니고 빨리 움직이고 손기술이 중요한데 저는 아직 느리고 서투르니까 지적을 많이 받긴 해요. 그래도 제가 못하는거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시도해보고 연습 더 하라는 피드백에 따르려고 하는데 저 말을 듣는순간 무언가가 꺾인 것 같아요 시도하는 것 조차 민폐인것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수도 없고 주저하게 되니까 더 혼나죠 한 번 실수해도 여러 번 하면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해도 한계가 있네요 이번에 한 실수도 하필 인사담당자님 앞에서... 수습이라서 그런가 잘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제가 필요없을거에요 객관적으로 저 말고 신입이 더 있기도 하고, 저는 성과를 못내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쉽지 않네요
제가 계약직입니다. 입사 순서대로 정규직 전환이 거의 확실한 계약직이었는데요.. 제 근무태도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난 탓인지.. 큰 실수를 한 번 한 탛인지. 저는 제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지적받은 부분은 고치려고 노력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실수는 한 번 하고 이후로는 안했는데 한번 찍히면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해당 기관에서는 저를 전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2번이나 면접에서 떨어뜨렸고, 저보다 2년 늦게 입사한 분을 뽑았더라구요. 집안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제가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실 제 스펙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해당 기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운이구요.. 해당 기관 내의 선배님께서는 제가 항상 남탓만 한다며 네 잘못이니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관이 아니라 타 지역 기관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기관 특성상 소문이 빠른 곳이라며 다른 지역 기관에도 합격 못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제가 근무하는 기관에 전화해서 제 평가를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뻔하게 제 이야기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할 것 같아서요. 가슴에 뭐가 맺힌 듯한 기분도 들고요. 또 이직을 위해서 군무원 시험을 치려고 공부하려고 해도 제가 공부를 잘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안듭니다. 게임을 좋아해서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데 눈물이 나기보다는 소리지르고 싶고 발버둥 치고 싶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약을 처방받아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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