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말에 쉽게 휘둘려요. 친구들이 저보고 사진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남의말에 쉽게 휘둘려요. 친구들이 저보고 사진빨 화장빨이라고 해요 진짜 장난에 담은 진심이 담겨있는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프사같은거 다내렸어요 ..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onyes
· 6년 전
저두 그래요 근데 그럴때마다 요즘 스킬이생겼어요 어쩌라고 생각도 어쩌라고 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ri7045
· 6년 전
저랑 비슷하시네여ㅎㅎ 근데 나중엔 오기가 생겨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내 사진 올려버리고, 남들이 사진빨 화장빨이라고 하면 '응 맞아 나 셀기꾼이야~ 사진도 잘 찍고 화장도 잘해ㅎㅎ 요즘은 이것도 능력이라던데?!' 이러고 당당하게 뻐깁니다.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군요 남들의 시선이라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