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줄줄이 적다가 몇 번을 다 지웠네요.. 남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조울증|결핍]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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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elan
·9년 전
사연 줄줄이 적다가 몇 번을 다 지웠네요.. 남의 고민은 잘 들어주고 사람들이 다들 자기 힘든거 얘기하는데 정작 저는 말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나 사실 부모님 이혼하셨고 애정결핍이고 과대망상, 조울증에 불면증있다고 하면 아무도 저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을 거 같아요 제 자신도 사람들 앞에서 밝은 내가 더 좋고 어두운 진짜 내모습이 싫으니까 그걸 들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제 중3인데 이렇게 폐쇄적으로 살아서 나중에 어른됐을때 힘든일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도 못믿겠어요 사람들의 비호감을 사는게 무서워요 고민과 함께 매일을 시작해요 또 밤샜냐는 엄마의 물음에 오늘은 좀 잤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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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87
· 9년 전
사람들의 눈을 많이 신경쓰시나봐요 저는 당신을 응원하고싶습니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털어봐요 귀기울여줄겁니다 저도 중3이에요 그런 당신이 싫지가 않아요 지금 안말해도돼요. 말하고 싶을때 말해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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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 (글쓴이)
· 9년 전
@jung87 고마워요... 같은 나이분이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더 반갑고 감사하네요ㅠ 좀 안심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