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1살 게임모델러 취준생이야. 고등학교졸업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고등학교|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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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안녕 21살 게임모델러 취준생이야. 고등학교졸업하고부터 취준생이였으니 이번년까지 2년인 사람이야... 내 꿈은 중학생때부터 하고싶어서 고등학교도 그림그리는 학교갔고, 대학은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아서 사이버대 전액장학으로 다니고 있어. 근데 내가 조금만 휴대폰하거나 놀아도 엄마가 하기싫으면 때려쳐라고해... 이말듣을때마다 눈물이나...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나는 오랜 시간동안 이걸 위해 달려왔고 이거아닌 다른일은 생각해 본적이없고 하고싶지 않은데 맨날 때려치라하는게 너무 화나. 물론 일년이 넘게 다니고 있는 비싼 학원비를 내는데 저렇게 (맨날은아냐ㅠ)처놀고 있으니 화날만도 하지... 근데 듣는사람은 미칠것같아... 그리고 나두 쫌 쉬자 ㅠㅠ 집에 쉬러오는데... 엄마한테 뭐라고해야 그 말을 안할까? 일주일에 한두번 엄마 기분이 않좋을때 엄청 욕을 먹어. 집에있으면 방에 있어도 다들리게 거실에서 큰소리로 혼잣말하듯이 내욕을 한시간정도 해....(평소에 화낼때도 욕해) 모지란ㄴ***ㄴ그렇게해서취업을하겄냐쯧쯧쯧 애들은 치고 올라오는데~ 저따구로하서 뭘하겠다고ㅉㅉ 무한반복 내가 이상한건가? 그말 듣고 자괴감이 너무 커서 그냥 눈 꼭감고 뛰어내릴까도 생각해봤어. 그리고 엄마가 잠자고 안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해. 평소에는 엄마한테 잘해야지 하면서도 저따구로 말하니까 나도 마음속에서 칼을 간다고해야하나 늙으면 내가 찾아가나봐라 이민가야지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밉다. 진짜 하기싫으면 때려처라고 할때마다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 진짜 어떻하지....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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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
· 9년 전
엄마는 엄마고 그래서 엄마가하는 말은 내게 하는 말이 아니라 생각하면 좋겠다. 자신이 화나고 답답해서 표출하는 말이다. 항상 그러시지 않는것을보면 본인기분이 결정적인듯하다. 글쓴이 본인이 그 내용에대해서 동의하지 않고, 단지 엄마가화나셔서 저런말을 뱉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좋을것같다... 오늘은안좋은일이 있으셨나보구나.. 그리고 엄마니까.. 마음맞춰주기위해 평소에도 공부하면 좋을것같긴하다. 그리고 얼마버는지.... 참 그거 씁슬하드라고..ㅋㅋㅋ 대기업이 훨배 많이주니까 더빡센기준에 맞춰야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고 ... 돈내주고 밥해주고 생활용품대주고 여러가지집안일도 해주시고 그리고미술공부 반대하지 않으시니까.. 그리고 하고싶은 일이 뭐든 곧 돈벌어야하니까.. 나도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갈실력이되나 나를 뽑아줄까는 걱정이 앞선다.. 나도취업 걱정...ㅋㅋㅋ 현실에서 사는게어렵다는걸 아는애들은 다들너무열심히함...ㅠ 현실적으로 취업에대해 고민하고, 어머니에게 '이 회사'에 취업하기위해 이런계획이있으니 차근차근 해나가고있으니 걱정마시라고 대화를하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줘도 좋겟다. 부모님이 글쓴이를 믿게 만들면 어느정도 해결될 문제같기도하다. 얼마버는지 알면 좀 씁슬하다.... ㅋ... 대기업이 훨배 많이주니까 더 빡센기준으로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하고 ..... 하아.... 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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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Kyo
· 9년 전
지금 어머님의 방식은 잘못 된겁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스트레스 받으셨던걸 되레 자식에게 던져버리시고 있으신거 같네여... 저도 그러한 이유로 많이 싸웠습니다. 장난치냐고? 내가 남들보다 뒤떨어지는걸 알기에 노력했고 같은 또래들에비해 다수의 대회에서 상장을 많이 받아왔고 상금도 몇번 쟁취했는데 내가 남들에 비해 못한다고 말할수 있냐고... 난 당신이 살던 세계를 모르고 당신이 살아왔던 과거를 모르며 난 지금 당장 내가 살고있는 현재가 가장 괴롭고 고통스럽다고 살기 편해진 만큼 과거에 없던 지식과 수정된 학문을 배우며 과거에 없던 기술을 익혀야 하는데 그게 과연 당신이 생각 하는 만큼 쉬운 일인지 다시 생각해보라며 싸웠져... 부모가 자식에게 자신이 하지 못했던걸 강요하는건 바람직 하지 못하다 봅니다. 자식이 그걸 되래 하겠다 하면 몰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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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coffee
· 9년 전
이건 제가 써먹은 방법인데요..공부하시면 공부하는 티를 팍팍!! 내세요. 나 잘하고 있다. 이렇게요.. ㅋㅋ 이거 효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