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절친이 있는데..
걔가 좀 맘에 안들어서 점점 멀리했어요.
기가 쎄고 절 좀 무시해서..
그런데 이번에 저희 집에 톨스토이 책이랑 우공비 문제집이 있는데
그걸 저한테 선물이라며 주는데 집에 같은고 있다고 했더니
걍 가지래요..;;그래서 버렸어요....((엄마가 안쓸거면 버리래서..
그런데 걔가 뒷담도 잘까서... 걱정이 되네요..
톨스토이는 구겨져 있었는데 그건 왠지 제것같거든요..제가 예전에 가방에 넣었다가 좀 구겨져서..
집에 와보니까 톨스토이책이 집에는 없는거에요..
그래서 톨스토이는 제꺼라는생각이 드네요..
휴....그냥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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