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부모님께 전화가 오셔서 받아보니 담임이 제가 자해를 하고 보건실에 밴드를 붙이러갔다고 하고 그걸 보건쌤한테 말했다더군요. 근데 전 애초에 자해한 적도 없을뿐더러 그날 보건실 자체를 안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그게 뭔 소리냐 애초에 간 적이 없다하고 사진까지 보내서 보여줬는데 집에 가서 그래도 확인은 한 번 해보겠다~이러니까 슬슬 담임한테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더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담임은 일단 그 자해 사실을 6시에 알게 되었고 실제로 자해한 학생은 같은 반인 다른 여학생이었습니다. 즉 확인사실도 안하고 전화를 한거죠. 심지어 자해한 학생은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이였습니다. 거기서 일단 이상하다 생각을 했다는데 애초에 그랬으면 일단 하교는 한 상태니까 아침에 불러서 사실여부를 했어야하지 않나요? 순간 더 화나서 애들 다 있는 단톡에 왜 자해한 적 없는데 자해했다했냐라고 썼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쪽팔려서요..
현재 훈련소 수료후 자대에서는 한달정도를 지냈습니다. 다만 요즘들어 실수도 늘고 지적당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내가 했던 실수가 자기전까지도 계속 생각나서 힘듭니다. 내가 왜그랬지하고 잠들어도, 자는 도중에도 계속 깼다가 잤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서 잠때문에 또 실수를 해버리진 않을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편했던 집이 그립습니다. 선임과 게속 친해져야 군생활이 편해진다는데 막상 선임과 장난치거나 대화할때도 재미를 못느껴 항상 가식적인 대답만 내는것같습니다. 개인정비시간엔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게임정도를 하지만 최근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있을까요?
간신히 잠들었다가 깼네요. 잠이 오질 않아요. 하느님께 제발 고통없이 평범하게 다들 자리잡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모두 죽어버리라고 빌었어요. 제발 제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전 같은 반에 같이 다니는 무리 애들 2명이 있어요 저 포함 3명 무리에요 저 말고 나머지 두명은 제가 없는 다른 무리와 친해요 그래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학교 끝나고 놀러갈때 그 무리 애들이랑 가곤 해요 근데 그러면 3명이서 다니는 무린데 저 혼자만 떨어져서 남겨진단 말이에요 전 이게 너무 서운하고 슬픈데 소심해서 걔들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멀어지지도 못해요 어떡하죠
작은 일에도 쉽게 무너지고 멘탈 관리가 어려워요. 꼽주기, 뒷담화, 소문 이런거에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당했는데도 아직도 크게 상처를 받아요. 안좋은 말을 끝까지 되***고 생각해요. 자존감은 원래 낮았어서 저에 대한 큰 자신감이 없어요. 요즘 공부도 너무 어려워지고, 인간관계도 부쩍 힘이 들어요. 우울하고 싶지 않아도 무의식 중에 우울이 밀려들어오고 그럴때면 죽고싶어져요. 수없이 많은 죽음을 생각했지만 결국 또 참고, 참아요. 손목엔 많은 흉터가 있고, 정신과도 다녀보고 했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요. 환경이 나아지면 우울도 나아진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진짜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되나 싶은 날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행복 뒤엔 불안이 꼭 뒤따랐어요. 외로움이 많아서 집에 혼자 있을땐 괜히 무기력해지고 힘들어해요. 나아지고 싶은데 도저히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중1 학생입니다. 근데 새학기 이후로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그리고 친구를 사귀기 좋은 성격도 아니고 내향적이고 답답한 성격에 계속 갑분싸를 만드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그냥 주변 사람들이 다 절 싫어하는 것 같고 저에 대해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따라 제가 단톡방에서 말할때마다 애들이 채팅을 멈추기도 하고 언제는 그냥 제 말을 무시하더군요. 제가 애써 다가가도 앞서 말한 성격 문제 때문에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질 수가 없어요. 오히려 저에게 먼저 다가가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 어머님과 상담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님께서 하는 말씀은 항상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고, 어머님도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고, 아직 사춘기라 마음이 불안전한 것 뿐이다 등 똑같은 얘기만 반복합니다. 정작 이런 제 마음은 아주 옛날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도 말이죠. 그래서 정신과 상담은 커녕 제 속마음도 부모님께 말하기 꺼려지네요. 어차피 같은 소리만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요즘 아무도 믿지 않은지 오래됐어요. 본질적으로 무조건 착하고 솔직하고 배려심 깊은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을테니까요. 제가 남에게 다가가려고 하고 온갖 노력을 다 해도 상대방들은 평소처럼 저에게 눈길 한 번 안 줄게 뻔해서요. 이게 주변 사람들과 저에게 제일 나은 방법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요즘 누구와의 접촉도 없는 편이고,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다 누적되서 제 미래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것만 같아요.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도 없어진 지 오래됐고 그냥 점점 허무주의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봤고 자해에 대해 생각도 해봤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네요. 어차피 해봤자 별 위안도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단점 투성이인 제 성격을 진짜 어찌해야할까요.. 외모가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했을텐데요. 주변 사람들에겐 공부 잘하고 예술 잘하고 성격도 좋은 엘리트 학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제 진짜 내면을 알아버리는 순간 모두가 절 외면할 것 같아서 두렵네요. 저도 모두가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망상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네요.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과연 이 시기가 지날때까지 정상적이게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사회에 필요한 존재일까요.
부자는 확실히 사는 게 다르더라 해외여행은 심심할 때 가고 돈이 많으니까 사업도 부담 없이 재미로 하고 누구는 고심해서 백만원 중반의 노트북 살 때 육백만원 정도 하는 맥북을 사고 여러모로 다르다는 걸 자주 느낀다
친구가 하나도 없다 ㅜㅜ 😭 사람들 속에서 같이 처음으로 같이 점심먹었다 아 왜 무기력하지 운동 하고 졸리다 낮잠잘까. 인강 들어야 하는데 듣기 싫다 하 고양이는 내 옆에서 꾹꾹이 한다 *^^* 결혼해서 남편이 내 가장 친한 친구다 엄마랑도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낸다 그럼 됐지 뭐
아니 ***년이 자꾸 빌런짓 해요.. 저희 두명이서 조 만들어서 ppt 발표 하는 수업이 있는데, 저희 무리가 다섯이라 정하는 과정에서 좀 싸우긴 했는데 정했거든요? 근데 얘네가 저랑 친구 뒷담까고, 자꾸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그래놓고서는 너희 둘이 너무 친하고 자기가 떠도는 것 같다고 ***떨면서 나머지 둘이 하던 팀으로 옮겼거든요?? 근데 이 ***년이 지가 했다고 생각하는 ppt 부분을 다 지운거에요!!!! 심지어 그거 친구랑 제가 둘이서 싹 다 뜯어고친건데.. 그리고 막 텍스트 삭제하고 글씨 바꿔놓고.. 진짜 정신병 있지만(?)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저랑 친구해주실 분. 40대 미혼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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